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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철이 덜든거죠?

ㅇㅇ |2021.09.29 19:31
조회 39 |추천 0
세자매인 우리집에선 큰 딸은 공부잘하고 능력있는 자랑스러운 딸이고 막내는 밝고 귀여웠지만 지금은 대인기피증이 있는 아픈 딸
저는 뭘까요?
언니는 성격 안좋아서 매번 먼저 시비걸거나 한번 실수한거에 대해 저보고 쿠사리를 주기때문에 어릴땐 저도 언니보고 뭐라하고 그랬지만 지금은 어느정도 참으려고 노력합니다.
그러니까 부모님은 언니가 없을 때 잘 참아줬다도 고맙다고 동생이싸우면 많이 불안해한다고 그렇게 저한테 이야기합니다. 제가 언니한테 받은말로 받은 상처는 생각도 안하나봐요.
저도 참다참다 너무하다 싶어서 언니보고 뭐라 말하면 언니는 저보고 더 뭐라합니다 그게 몇번 말오가다가 부모님이 듣고는 둘다 그만하라고 왜 그렇게 난리냐고 합니다.
그러다가 제가 언니한테 쿠사리 받은 실수를 언니가 했길래 그러게 나보고는 뭐라했으면서 왜그랬냐고 언니보고 말하면 언니는 열이받아서 욕하면서 더 저보고 뭐라합니다. 어이가 없어져서 뭐라하려고 하는데 부모님은 언니 눈치보면서 저보고 뭐라하고 그 실수에 대해 이미 일어난일인데 어쩔수없다고 신경쓰지말라고 하면서 저보고 뭐라합니다. 그렇게 언니는 저보고 사회부적응자 새끼라고 하고 부모님은 성인인데 넘어갈건 가야지 왜그러냐고 하길래 저는 왜 나보고 그러냐고 전에 언니도 내가 실수했을때 그랬지 않았냐고 하면 그게 그거랑 같냐고 하면서 언니 눈치보더라고요
제가 서운한거는 이해못해면서 언니나 동생은 이해해주는게 너무 서운하고 이걸 말하기엔 제가 그딴거로 서운하냐는 듯이 말할거같아서 속상해서 글남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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