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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없이 사는나

ㅇㅇ |2021.09.30 01:04
조회 15,141 |추천 37

나이는 먹었지 제대로 할줄 아는것 아무것도 없네요

저 같은 사람 또 없겠지요

저는 불량주부입니다

 

집안살림을 잘하나 그것도 아니고

손맛이 좋아 요리를 잘하나 그것도 아니고

금손이여서 만들기나 그림을 잘 그리나 그것도 아니고

뉘집 안주인들처럼 재테크를 잘하나 그것도 아니고

모아둔 쌈짓돈이 있나 그것도 아니고

제 자신이 답답하네요

명절때나 특별한 날에 선물 잘 고르는 사람들 부럽네요

저는 뭘해야 할지 고민고민 ㅡ,,ㅡ

 

똑같은 물건을 같은날 두집이 샀는데

저는 몇달 못쓰고 망가졌는데 다른집은 몇년을 새것처럼 써요

제가 확실히 똥손이에요

이런 내가 정말 싫네요

내자신을 어떻게 바꿔야할까요?

 

 

추천수37
반대수9
베플ㅇㅇ|2021.10.01 11:14
다 못한다는건 인생에서 그만큼 노력이 필요없었기 때문이에요 인생이 팍팍하고 악착같이 살았을수록 생활력이 강하죠 전 글읽으면서 왠지 부럽네요 본인은 잘 못느꼈을지 몰라도 사랑 많이 받으셨을거 같아요
베플ㅇㅇ|2021.10.01 12:16
그래도 결혼 했네요.그게 어디임
베플ㅇㅇㅇ|2021.10.01 11:16
이런사람 저런사람 있는거죠 너무 자책하지 마세요 ~
베플ㅇㅇ|2021.10.01 11:19
그래도 주부고 결혼을 하셨잖아요. 먹고 살 걱정은 없는거죠. 혼자는 오늘도 먹고 살기 위해 일터에서 발버둥을 칩니다. 뭐 좀 못하면 어때요. 남편이 해고하는 것도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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