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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배를 훔쳐가는데 어케 잡죠

ㅇㅇ |2021.10.02 16:56
조회 16,737 |추천 85
방탈죄송해요
조언을 얻고자 씁니다

얼마전에 다이어리를 인터넷으로 주문하고 택배기사님이 임의배송으로 우편함에 넣으셨어요 퇴근하고 집에가니 우편함에 아무것도 없더라구요? 그래서 택배기사님한테 물건이 없어졌다 하고 배상받았습니다. 딱 보자마자 의심이 가는사람이 있긴 했지만 보진 못했으니 어쩔수 없다 생각하고 다시 주문 시켰어요. 그리고 다음날 기사님이 문앞에 배송해주셨구여. 그 시간이 오후 3:40분쯤이었고 제가 집에 5시 좀 넘어서 갔는데 또 없는거에요. 이사오고 2년동안 이런일이 처음이라 그리고 똑같은 물건이(다이어리) 두번 사라진다는게 어이가 없어서 아래층에 내려가서 물어봣죠. 3층짜리 빌라이고 한 층에 두집이 삽니다. 제가 3층 끝에 살아서 앞집말고는 3층까지 올라올 사람도 없습니다. 앞집은 모두 출근하신 시간이라 그집은 아니고 바로 아랫층에 내려갔더니 자기집 물건도 몇번 없어져서 이제 문앞에 안둔다고 하시더라구요? 1층에 내려가니 마침 1층사는할아버지와 2층사는 할아버지가 계셔서 물어봣습니다. 그랬더니 2층사는 할아버지가 손녀한테 혹시 3층사람 물건 본거 있냐고 전화 하더라구요. 손녀 1층 내려와서 아니~? 난 본적없는데? 이러면서 할아버지 옆에 앉더라구요. 제가 의심가는 애는 그 초등학생 손녀인데요.. 제가 할아버지들한테 알겠다고 인사하고 두시간뒤에 기사님한테 전화를 드렸어요 이번엔 제가 물겠다고 누가 훔쳐간거 같다고. 그랬더니 기사님이 자기가 의심이 가는사람이 있는데 물건 가지고 올라갈때 1층에서 초딩여자애가 자기가 뭐를 갖고 올라가는지 계속 힐끗 쳐다봣다고 하더라구요. 내려올때도 계속 쳐다보고. 저랑 기사님이랑 서로 아무말도 안했는데 의심가는 사람이 똑같은거죠.

같은 빌라에 살아서 무작정 찾아가서 물어볼수도 없고 cctv를 달자니 그 여자애때매 십얼마 들여서 다는것도 짜증나고 그리고 달면 앞집이 보여서 안된다고 하는데.. 하 제가 진짜 걔를 어떻게 잡죠?? 걔땜에 물건을 계속 다른데로 시킬수도 없고 답답하네요… 좋은 방법이 없을까요??
추천수85
반대수0
베플궁금한이야기Y|2021.10.02 17:37
안녕하세요, SBS 궁금한 이야기 Y 제작팀입니다. 반복되는 택배 분실로 많이 답답하실 것 같아요. 이후에도 같은 피해가 발생하진 않을까 걱정도 되고요. 유선상으로 보다 자세한 이야기를 여쭙고, 저희 방송이 도움드릴 수 있는 부분이 있을지를 함께 고민해 보고 싶습니다. 바로 방송 화가 진행되는 것은 아니니 편하게 연락 주셨으면 합니다. 02-2113-5555(대표전화) / 010-3548-5197 카카오플러스: 궁금한이야기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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