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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힘들어 하냐 하면...

원정 |2008.12.15 14:06
조회 1,535 |추천 0

 

그 서방이었던 사내가,

여자의 모성애는 기가 막히게 자극을 잘 하는

사내이기 때문이야....

 

글쓴이에게,

그렇게 몹쓸짓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글 속에...

오빠????

 

요즘 여자들은

오빠라고 불리우는

강쥐들을 많이 키우나봐.

 

그리고, 왜?

글쓴이가 돈을 쥐어줘가며 헤어지나?

 

옷가지나 대문 밖으로 버려주면 고마운게고,

그것도 귀찮으면 태우면 그만인게지.

 

거기다가,

더 웃긴 것은 말이지.

 

이젠 이미 다 알아버린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글쓴이에게 전화를 하는데도?

글쓴이가 그것을 뿌리치지 못하고 있다는 소리야.

 

애증이라고 해야 하나?

 

그런데 말야...

중요한 것은,

 

그 여자가 신용카드도 만들어서 주고,

돈도 빌려주고,

그렇게 해 가며,

글쓴이의 남편을 만나는 연상여라는게 중요한 것이 아니라...

 

또, 그 여자가 글쓴이의 전 남편의 이상형이라는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글쓴이의 전 남편이었던 작자는,

그 정도로 경제적 관념도 부족하고,

필요한 돈은 그렇게 조달해서 쓰는,

사내중에서는

거의 하빠리 인생을 살 작자라는 사실이야.

 

저런 남자 만나면,

연상녀 아니라,

열살 아래 연하의 여자도,

피뽑아 팔아서 술값대줘야 할게야....

 

그러고 살고 싶어?

 

봐봐.....

막판까지 빈손으론 못 나간다고 하니,

그 상황에서도,

글쓴이가 돈 쥐어줘서 보내는거...

 

정말 대책없는 인간이라는 거지.

 

전화번호 바꾸고,

집도 팔아서 이사가고,

이왕 끝낸거 아주 깨끗하게 정리해.

 

잘 한거야...  아주 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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