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서방이었던 사내가,
여자의 모성애는 기가 막히게 자극을 잘 하는
사내이기 때문이야....
글쓴이에게,
그렇게 몹쓸짓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글 속에...
오빠????
요즘 여자들은
오빠라고 불리우는
강쥐들을 많이 키우나봐.
그리고, 왜?
글쓴이가 돈을 쥐어줘가며 헤어지나?
옷가지나 대문 밖으로 버려주면 고마운게고,
그것도 귀찮으면 태우면 그만인게지.
거기다가,
더 웃긴 것은 말이지.
이젠 이미 다 알아버린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글쓴이에게 전화를 하는데도?
글쓴이가 그것을 뿌리치지 못하고 있다는 소리야.
애증이라고 해야 하나?
그런데 말야...
중요한 것은,
그 여자가 신용카드도 만들어서 주고,
돈도 빌려주고,
그렇게 해 가며,
글쓴이의 남편을 만나는 연상여라는게 중요한 것이 아니라...
또, 그 여자가 글쓴이의 전 남편의 이상형이라는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글쓴이의 전 남편이었던 작자는,
그 정도로 경제적 관념도 부족하고,
필요한 돈은 그렇게 조달해서 쓰는,
사내중에서는
거의 하빠리 인생을 살 작자라는 사실이야.
저런 남자 만나면,
연상녀 아니라,
열살 아래 연하의 여자도,
피뽑아 팔아서 술값대줘야 할게야....
그러고 살고 싶어?
봐봐.....
막판까지 빈손으론 못 나간다고 하니,
그 상황에서도,
글쓴이가 돈 쥐어줘서 보내는거...
정말 대책없는 인간이라는 거지.
전화번호 바꾸고,
집도 팔아서 이사가고,
이왕 끝낸거 아주 깨끗하게 정리해.
잘 한거야... 아주 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