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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맘충인가요 ..

ㅇㅇ |2021.10.07 20:25
조회 222,627 |추천 979
남겨주신 댓글 모두 읽어보았습니다웬만하면 아기가 너무 어려 밖에 잘 나가지도 않지만그 시간대가 세시 쯤이었구 마트 내에 있는 초밥집이 아닌거리에 있는 일반 초밥집이라 손님이 한분도 안 계셔서들어가서 먹은 거예요 ㅜㅜ 손님이 붐비는 시간 대였다면포장하거나 배달 시켜먹었을 겁니다 ㅜㅜ아기가 조금만 컸더라도 우동 메뉴를 시켜 저도 먹고 아기도 먹으면되지만 .. 아직 미음수준의 이유식밖에 먹지 못해 양해를 드렸는데 알바생의 독단적인 생각이었던 거였죠..그렇다고 알바생 잘못이라고도 생각 안하구요 여튼 더 조심해서 다녀야겠습니다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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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30대 전업주부입니다.7개월 딸이 있는데 오늘 마트에 갔다 늦은 점심을 먹고 들어갈려고이틀 전부터 먹고 싶었던 초밥집에 갔습니다 ㅜㅜ
웬만하면 딸이 아기라 최대한 볼 일만 보고 집에 들어가려 하는데너무 먹고 싶어서 후딱 먹고 들어가려 했어요
들어가기 전 알바생 분이 홀에 혼자 계셔서 아이가 있는데 너무 어려서 같이 못 먹기에 이유식 조금만 먹여도 되냐 여쭤봤습니다. 
알바생분이 잘 모르시는 듯한 눈치로 된다고 하시길래일단 자리에 앉아서 1인세트를 시키고나오는 동안 애기 이유식을 조금 먹이고 있었습니다. 
그러다 초밥집 사장님이신 듯한 분이 들어오시더니외부음식은 가져와서 먹으면 안된다고 하시더라구요
순간 사장님 몸에서 담배 쩌든내가 너무 나서 ..인상을 찡그렸어요 아마 담배를 피우시고 들어온 것 같더라구요
미리 알바생분한테 여쭤보았고알바생분이 된다고 하셔서 먹이고 있었던 건데 안되는지 몰랐다 하니 안된다고요 하면서 기분 나쁜 말투로 말씀하시더라구요
저도 기분이 상해서 그냥 포장으로 바꿔달라고 하고 나가는 도중 홀에서 사장님이 하 진짜 표정.. 안된다면 안되는 줄 알아야지맘충들은 이해할 수가 없다 기본상식인데 된다고 한다고 그걸 먹이냐 라면서 중얼거리길래아기도 있고 해서 그냥 빨리 나와버렸습니다.
집에 와서도 계속 생각나고 요새 인터넷이나 sns에서 하도맘충에 대해 떠돌고.. 
객관적으로 봐도 제가 맘충인 건가요 ..ㅠㅠ 너무 속상하고 화가납니다..
추천수979
반대수130
베플ㅇㅇ|2021.10.07 20:47
엄마는 초밥 먹고 이유식 먹는 아기라면 싸온 이유식 먹여도 되지 않나??? 이런걸로 맘충이면...세상 정말 각박하다 ㅠ
베플ㅇㅇ|2021.10.07 20:54
우와 사람들 엄청 각박하네.... 니네 어릴 때 맘충 소리가 있었으면 니네 부모 다 그 소리 들었을텐데
베플ㅇㅇ|2021.10.07 20:46
알바한테 뭐라고 하든가ㅋㅋ된다해서 먹였는데?이유식도 안 된다고 하면 애가 식당밥 먹기전에는 애있는집은 외식도 하지 말라는건가?ㅋㅋㅋ
베플ㅇㅇ|2021.10.07 22:17
와 댓글들 답없네. ㅋㅋㅋ 아니 7개월 이잖아!! 7개월! 이제 막 기기 시작 한 애들이야 엄마는 초밥 먹으면 안돼? 엄마가 메뉴를 안시켰어? 가게에 양해를 구하고 먹인거잖아. 7개월 애들은 이제 이유식 초기에서 중기로 넘어가서 묽은 죽을 먹는데 애가 컸는데 안시키고 외부음식 먹이면 문제가 되지 하지만 7개월 아가가 먹을 음식을 초밥집에서 팔지 않잖아! 왜 맘충이지?? 이게?? 와 눈치 보면서 조마조마 하면서 애한테 이유식 먹이는 모습이 눈에 선해 짠하네 .. 진짜.
찬반이2|2021.10.08 09:47 전체보기
좀 본인위주로 쓴거같음 ..담배 얘기도 그렇고 굳이 써야되나?.. 그리고 알바가 잘 모르는듯이 말한거 보니 좀 난처한 표정으로 안된다는 식으로 말하니 작성자가 사정햇겟지 좀만 먹이겟다는 식으로 ㅋㅋㅋㅋㅋ 이건 근데 진짜 다 사정 들어봐야됨 그리고 아기 이유식은 그냥 집에가서 먹이면 되는데 금방 먹고 나갈거엿다면서 왜 가게에서 먹이는지...그냥 글 내용만 봐서는 본인 편들어달라구 어떻게든 포장한거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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