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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 분들 조언해주세요ㅠㅠ

00 |2021.10.08 02:05
조회 10,115 |추천 1

주제 이탈해서 죄송합니다.
부모분들의 마음을 알고싶어서
20살 초년생이 글 적어봅니다.
저희 가정은 냉랭합니다. 가족 구성이 부모님에 언니 한명이 있는데 언니랑 10년 가까이 상종을 안하고 살고있습니다.
그러다보니 가정이 석막할 수 밖에 없고 부모님에게 저도 모르게 차갑게 대했습니다.
그러다가 사건이 터졌습니다.
밖에서 놀다가 아빠가 저에게 당장 들어오라고 연락을 했습니다.
근데 그냥 못본척하고 놀다가 집에 들어갔더니
가족들이 식탁에 둘러 앉아서 술잔에 술을 채우고
이 자리에서 화해하고 화목한 가정 생활 하려면 마시고
하기 싫으면 막지 않을테니 당장 나가 살라고 으름장을 놓았습니다.
맘 같아서는 경제적 여유가 된다면 바로 나가고 싶은데 아직 사회초년생이라 이도저도못하고 복잡한 생각만 되뇌었습니다.
부모님의 이런 강제적 양육(?)방식에 대해서 대체 무슨 생각이신건지 알고싶습니다.

추천수1
반대수43
베플|2021.10.10 10:06
20살짜리가 술 x먹고 놀면서 부모님 전화 안 받고 생 까다가 혼난걸 강압적입네 어쩌네 하는거야 지금???? 와.. 내 새낀 이렇게 안 키워야지
베플ㅇㅇ|2021.10.10 10:13
멋대로 살고싶으면 거기 비비고있지말고 나가서 니가 일해서 돈벌고 먹고 자고 해.. 참다참다 못참겠어서 그러신것같은데 오죽하면 그러시겠어 부모 말 듣는척도 안하고 언니랑은 사람취급 안하고 산지 10년째고 그집에 붙어있는 이유가 뭐임? 낳았다는 이유만으로 너같은 자식 뼈빠지게 먹여살리고 따뜻한집에 재워줘야되는거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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