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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관계

ㅇㅇ |2021.10.08 12:37
조회 53 |추천 0

남자친구가 입대를 하면서 친해진 언니가 있는데 그 언니 남자친구가 내 남자친구랑 친하고 둘이 같이 입대를 했어
언니는 나보다 1살 많고 예전에도 몇번 봐서 얼굴만 아는 사이였는데 이번 기회에 서로 의지하고 많이 친해졌어
초반에는 힘들 때마다 서로 위로해주고 도움도 주고받고 하며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있고 지금도 외적으로는 좋은 관계지만 나는 거리를 좀 두고싶어,,ㅠ
이유는 내가 학교 휴학을 하고 돈만 열심히 모아보자는 생각으로 오전오후 알바 풀로 뛰는 중인데 이 언니가 원래 남에게 의지를 많이 하는 사람이라 어느정도는 이해하려는데 매일매일 사람 귀찮을 정도로 전화를 하자하고 저번에는 4시간인가 전화하다가 잤어.. 나는 전화하는 거 별로 안 좋아해서 어쩔 수 없이 하는데 보통 힘든게 아니더라 얘기도 별 시덥잖은 얘기뿐이야 거의 대부분이 언니가 힘들다고 찡찡 거리는 거 달래주는 거 ..? 일할때도 전화 오고 일 끝나고 집가서 바로 자고 내일 또 출근해야하는데 퇴근하면 바로 전화오고 자기 전까지 붙잡고 있으니.. 어떻게 얘기를 해야할까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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