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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펑입니다 댓글주신분들 정말 감사합니다

ㅇㅇ |2021.10.09 19:39
조회 15,426 |추천 0
원래는 글삭 예정이었는데 댓글로 많은 분들이 좋은 말씀 많이 주셔서 감사한 마음에 글만 내립니다

현실 직시하게 만드는 뼈아픈 댓글들과 답답한 마음에 공감주시는 댓글들 정말 다 감사하게 읽었습니다
정신이 바짝 차려지더라구요!


시부모님 정말 좋은 분들이십니다 그래서 어느정도 견딜 수 있지않을까싶어서 내려왔는데 막상 가끔 한번씩 보면서 서로 좋은 모습만 보이는것과 매일 얼굴보며 같이 일하고 가게 운영에 대해 의견을 나누는 것과는 큰 차이가 있더라구요
서로 일하는데 안맞는것 뿐이지 시부모님이 나쁜 분들은 아닌데 오해하시는 글이 있더라구요 저도 시부모님의 도움 정말 감사하게 생각하고있답니다

제가 다시 서울이나 그 근처 수도권으로 가는 결정을 하더라도, 아니면 여기 시골에 그냥 정착하는 결정을 할지라도, 어떤 선택을 하던 시부모님과 같이 일하는 것은 피하는 것으로 결정을 내렸구요. 어찌됐든 아기 어느정도 키우고 남편과는 따로 경제적으로 독립을 해야 자존감도 높아지고 미래를 위해서도 맞는 것 같습니다.
구체적으로 앞으로 어떻게 살아야할지는 다시한번 댓글들 보면서 차근차근 더 생각해보겠습니다



어떻게 보면 얼굴도 안보이는 익명의 사람일뿐인제 이렇게나 깊은 마음의 조언들 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보내시길 바라며 댓글 써주신 분들 모두 힘든일 없이 행복하시길 바라겠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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