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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체 안하무인 적반하장 남편&시댁과의 끝나지않는 싸움

빛나는오늘 |2021.10.11 04:31
조회 4,793 |추천 1
이글을 써내려갈 글쓴이는 죽고 싶을만큼 정말 절실합니다.
아무렇게나 생각없이 댓글을 다시는 분들이 없길 바래요.
글이 긴만큼 두서가 없거나 오타가 있을수 있는점 이해부탁드리며
7년의 과정인만큼 시기와 나이를 참고해서 읽어주세요.


저는 2015년에 남편과 결혼 했어요
그때 당시 나이는 제가 26, 남편은 25
지금 생각해도 어린 나이였네요
연애할때도 의견이 안맞아서 싸운다기 보다는 남편의 일방적인 잠수이별이 많았어요.
혼전 임심으로 싸움끝에 결혼 했고 혼인신고만 한상태이나 식은 올리지 않았습니다
결혼하면서 아이는 시댁과 남편의 압박으로 어쩔수 없이 수술했어요
쉽지않은 과정이었어요
결혼 시작부터 순탄하지 않았다는걸 알아요
완전히 자세하게 적을수는 없어서 글 과정에 생략된 내용이 있으나 다 사실입니다.
그리고 저는 이 어리고 짧은 판단과 동시에 제 발등을 찍었습니다

시작은
결혼해서 제가 모아 혼자 살고 있는 원룸 전세집 2500만원을 빼서 저는 원치 않았으나 시댁 권유로 남편이 살고 있는 집건물 2층으로 들어갔습니다.
작은 방두칸에 거실1 화장실 있는 18평 정도 집이고
창문이 없어서 햇빛이 들어오진 않았으나 들어갈때 가전제품도 제가 나름 이것저것 사서 들어갔아요

그러나 남편이 결혼전에 저에게 빚진 돈이 200정도 있었고 갚지 않은 상태로 결혼했고 그때 유행하던 토토 도박으로 남편한테 빚이 2천 가량 있었어요. 제가 결혼하면서 가진돈으로 생활비랑 빚진돈의 일부를 내줬습니다.
그리고 집으로 날마다 체권자가 찾아왔고
결혼과 동시에 절 투명 인간 취급하며 일할 의욕 제로, 늘 방안에 몇달을 누워 지내기 일수였습니다

바로 윗층은 시댁에 살았는데 방음이 잘안되서 싸우는것도 어려웠어요 .
저는 그때 수술이 잘못되서 수술을 2차례 받고 집에서 쉬어야 하는 상황인데 남편때문에 오히려 쉬지도 못하고 일하러 나가야 했습니다.
카드 빚, 생활비, 남편 차할부금,핸드폰요금 등등
핸드폰요금이 그당시 78만원이 미납 되있었어요.
제가 내줬구요(내줄수밖에는 없는상황)

시댁은 그당시 시작한지 얼마안된 음식점을 하고 있었어요
잘되는 편이어서 일손이 부족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시댁 부름에 쉬지도 못하고 가게에 나가서 일을 했어요.
음식점 설거지일을 하면서 밑이 빠질거 같아도 참고 일했어요. 남편이 집에 누워있으면 시댁에서는 위아래 올라가며 내려갈때 남편이 죽었을까봐 문을 하도 두드리는 바람에 제가 하루도 마음이 편할 날이 없이 정말 두근 두근 했어요.

남편은 제가 일이 끝나고 오면 얘기좀 할려고 할때 그제서야 옷을 입고 나갑니다.
그때 매일 만나던 친구와 당구를 치러 가요.
한번 당구를 치러가면 기본 12시 새벽 3시에요 술까지 먹으니까요 당구를 8시간 칠때도 있구요
그리고 남편이랑 한번 다투면 너때문에 내인생 망쳤다 엄마아빠 오니까 조용해라 입을 틀어 막고 힘으로 하고 자기는 혼자 방에서 치킨이나 햄버거를 시커먹어요
한번은 싸우고 밖에 나왔는데 갈때가 없는거에요
그레서 방에 짐만 빠진 제 원룸 집에 가서 울고 한적도 있고 앞에 공원에가서 숨죽여 운적도 있어요.
그곳은 온전히 제공간이 이었거든요 처음으로 반전세집 얻어서 집도 꾸미고 프레임있는 침대도 처음사고 예쁜 화장대도 처음 제손으로 사본 집이었어요.
그리고 왜 집으로 갈수 없었냐면
언니 동생은 그때 타지역에 있었고 엄마는 23살때 돌아가셨고 아빠는 몸이 안좋으셨고 할머니랑 고모가 계셨는데 할머니한텐 피해 끼쳐 드리기 싫었고 고모도 혼자 아들키우며 힘들게살고 드세기 때문에 기댈곳은 없었어요
제가 기댈수 없는 사람과 제 약점을 드러내며 선택하고 산다는건 정말 어리석은 생각이에요
그렇지만 그땐 그사람의 어느 한면의 희망과 어린 순수함으로 헤쳐 나갈수 있겠다는 생각을 했던것같아요

결혼해서 제가 피임을 했는데도 그 시간을 잘 못맞췄거나 그래서 임신이 된적이 두번 정도 있었는데 첫번째때는 수술후 몸조리를 못해서 화장실에서 유산을 한적이있어요.
임신한지 모르고 음식점에서 무리하게 일을하니 배가 너무 아팠고 제가 그날도 아파서 카운터에 앉아있으니
그조금 하고 힘들다 한다고 가족들 다있는곳에서 싫은 내색을 하더니 쉬는시간에 치킨을 시켜서 먹으면서도 저한테 먹어보라 한번 안했던 남편이에요
시동생이 치킨왔으니 먹으라 해서 제가
아니라고 나 못먹을거같다하니
남편이 먹든지 말든지 냅둬 라고 말해서 제가 2층으로 올라가 울었던 적도 있었고 그가게에서도 울면서 일한적이 참 많았어요
그러고 집에와서 배가 계속 아파서 집에 있는데 남편은 그날도 싸우고 당구를 치러가서 12시까지 오지않는 상태였어요
저는 배가아프니 와야 할것같다고 연락을 했는데 알아서 하라면서 욕을 보냈습니다. 그래서 그날 결국 화장실에서 아이를 유산했어요.
남편은 뒤늦게 왔지만 저는 정말 그냥 그때 정신적으로나 육체적으로 죽고싶을 만큼 힘들었어요 어렸고 고통스러웠어요
싸우면 폭력 폭언 일삼고 다른사람들오면 침착하고 합리화 하기 일수고 피하려는 성향이 가득했거든요
그러고 6개월정도 뒤에 두번째 임신 됬을땐 남편의 폭력으로 그자리에서 유산됬고 저는 수면제를 먹고 죽으려고 한적도 있어요 . 몸이 안좋아서 살이 8키로가 빠지고 허리디스크 대상포진 까지 걸렸어요
비오면 허리를 두드리고 자고 파스가 없으면 생활을 못할만큼요.

왜그러고 사냐 하겠지만 그땐 돈도 다주고 없었고 빚까지생겨서
먼가 가족들 볼낯이 없었고 자존감이 낮아져서 무서웠던거 같아요
세상에 나오는게 다 잃는다는 느낌이 들었어요
싸우고 자고있으면 겨울 새벽에 저 추우라고
떼기도 어려운 큰창문을 떼서 놓고 자고있는 전기장판까지 빼서 자기가 깔고 잤어요. 방에서 쫓겨나는 날에는 옷방에 보일러도 안들어오는 곳에서 패딩을 껴입고 잤어요
사이가 좋은날도 있었지만 그건 아주 잠시뿐이에요

누가 잘됬다더라 들은 날은 하염없이 귀가가 늦고 저는 늘 그 화풀이 대상이 됬습니다.
얼굴에 침을 뱉고 머리 끄덩이를 잡고 주먹으로 발로 차는건 일수고 경찰이 오면 정당방위라 하거나
시댁은 늘 내편인척 남편 편이었어요
여자 우는소리가 밖에 들리면 재수가없다. 여자는 남편이랑 싸워도 아침에 밥을ㅊㅏ려줘야 나중에 할말이없다
전근데 바보같지만 그런말 다들으면서 부모가 없으니 그냥 미련하게 살았어요
제가 거기서 무슨 말이라도 할라하면 여자가 어디서 말대답하냐 시아버지는 저한테 미친x 무슨년 쌍욕한적도 많아요

저는 시댁 한테는 부모님이 돌아가셨다고 말했었어요
어짜피 관심도 없었고 돌아가셨다고 안하면 싸울때마다 입방아에 오르내릴테고 싸워도 오실수 없는 분이기 때문에요
시아버지는 니 부모님이 어떻게 죽었는진 모르겠지만
궁금하다 근본도 없는x 라고 무시도 많이했고 무덤까지 파보고 싶다면서 그런막말은 일수 였어요
남편이 저한테 폭력을 써서 옴몸에 멍투성이인데도 괜찮냐 한번 커녕 물어본적이 없었으니까요
남편은 그렇게 몸싸움한 날이면 사과대신 저한테 먹을걸 먹으러 가자고 했어요 (지금은 당연히 그런것도 안하겠죠)
너무 제가 멍청하고 미련한 사람같이 느껴지네요
정말 못참겠을땐 울고 불고 난리 칠때도 있어요
남편이 부모 앞에서 저를 때려려하고 쌍욕을 하는데도 부모는 말리지도 않아요
더웃긴건 유산한지 얼마안됬는데도 친구들이랑 술먹고 집에 새벽에 들어온날도 음악홀에 갔더라구요
친구들이랑 주고 받은 내용을 보고 기겁을 했어요
지금 겪는 일에 비하면 그런건 아무것도 아닌데도 참 사람이 무뎌지는게 아니라 지금도 당할때마다 눈물이 납니다.
어떻게 그럴수가 있냐 하니 이혼할껀데 니가 뭔상관이냐 이런식이었고 술먹고 또 폭력을 썼어요 시부모는 소리듣고 내려왔고 남편은 3층으로 피신했어요. 그리고 의미없는 시아버지와 새벽에 지켜지지않을 대화를 했습니다.

보살핌을 받아야할시기에 힘든일을 하면서 집이 내집같지 않은 시간을 보내고 돈도 벌지 않는 남편때문에 빚은 계속 생겼어요
그러다 남편은 시어머니가 소개시켜준 직장을 들어가 3개월정도를 일하는데 그렇게 남탓을하고 책임을 미루는 사람이 직장들어기서 일을하면 얼마나 저를 투명인간취급했는지 몰라요
일할때까지 내돈으로 다 생활해놓고도 월급날만되면 연락이 안되고 월급날 하고 보름정도 지나서 반절정도 줄까 말까에요
각자가 힘들때 도와줬으면 본인도 일을해서 갚을생각을 해야하는데 남편은 줄생각이 없는데 마지못해 주니까 그돈주는날은 몸싸움을 한적도 많아요.
정말로 화가났던건 본인은 그런 잘못들을 하고도 뻔뻔하고 이유가 있으며 정당화를 시키는데 제가 도저히 못참겠어서 화를내면 니가 이런식으로 너때문에 니가 방해해서 일을 못한다는거에요
가게를 하면서도 있지만 그만둘 명분이 필요했었는데 잘됬다 싶은거에요 그런식으로 제탓을 하면서 일을 관뒀어요 그일도
저때문이 아니라도 일하는내내 왜하는지 모르겠고 돈은적어서 평생할일아니다 하는데 저는 그불똥이 저한테 튈까봐 늘전전긍긍했고
유산하고 얼마안되서 싸우고 힘든날에도 내 친구 여자친구는 애지우고 일만 바로 한다고 했다면서 저한테 그말을 하길래
난 니아내고 니 자식을 가진 사람이다 헤어진 여자친구랑 같냐
그렇게 싸우다가 결국에는 하루 쉬는날 겨울에 혼자 스키를 타러간다고 6시간이 걸리는 거리까지 차로 운전해서 갔다 올정도로 마이웨이 였어요

도박빚도 시댁 가게로 채권자가 찾아오니
시댁에서 갚아줬는데 제가 그랬거든요 갚아주더라도 자기손으로 돈 백만원이라도 갚고 도와달라고 할때까지 해주지 말라고
나쁜쪽으로 머리굴리는사람이라 지금 어릴때 부모가 잘 선택해줘야한다고 그때도 저는 그렇게 말했어요

생활비하라고 받은 몇백도 도백하는데 날렸는데도 시부모가 빚을 그냥 갚아줬어요 빚을갚아주면 고마운거 아니냐 하는데 그건 시작 이었구요 인생의 편한맛을 알았고 나쁜짓을 해도 부모가 든든한데 뭘 느끼는게 있겠어요
제가 걸림돌이죠
시댁은 허세 사치 속빈강정이고 ,안하무인 회피하고 보는것까지 시아버지가 남편이랑 똑같은데 남편이 엄마의 교묘함까지 닮아서 여러가지로 안좋은쪽으로는 다해요
그런데 시기질투 소유욕은 많아서 혼자서 너그러운척
사람좀 만나라하면서 자긴 그렇게 살아도 되면서 막상 저는 누구라도 만날라치면 그렇게 의심을하고 만난친구에게 전화해서 일면식도 없는데 쌍욕을 합니다
그래서 저는 사람들을 그때부터 아예 거의 안만나요. 싸움거리를 제공하기 싫어서요.
근데 날마다 싸움하다가 제가 지고 울거나 그러면 지금까지 불쌍한년 니가 그러니까 사람이 없지그래요
정말 진짜 싸울땐 너무 사람을 함부로 말하고 폭력쓰니까 남편이 없을때 너무 화가나서 처음으로 남편물건을 가위로 자른적이 있어요
제남편은 그날도 제가 아이 잃고 울다가 핸드폰으로 저한테 비하하는 말을 하고 싸우고 잠들었을때도 집에 들어와 잘라진 물건을 보고 자고있는 제 윗속을 가위로 자르고 밑속옷을 찢고 주먹질을 했어요 시부모가 내려오는 소리를 듣자 더 제머리 끄덩이를 집고 주먹질을하고 땅으로 머리를 내리쳤어요
저는 문밖으로 쫓겨났고
그리고 시아버지 내려와서는 문밖에 앉아있는 저한테 말투부터가 좋지않은 말투였고 저는 수많은 날들은 그날을 아직도 잊지 못하는게
그와중에 헝클어지고 찢긴 저를 걱정해주는게 아니라
들어가서 갑자기 부모가 오니 쇼하고 울고있는 남편을 안아주더라구요
그리고 그 쭈구려 앉아 있는 저한테 취조하듯이 말을하고 한숨쉬고 집으로 들어갔어요
그때부터 인거 같아요 부모가 받아주면서 점점 본색이 나오고 심해졌어요


그래도 일나가는 남편 떡하나 더주자는 심정으로 새벽에 일어나 밥해주고 일끝나면 장봐서 밥해주고 했어도 늘 돈돈 거리면서 불퉁 거렸어요
자기가 진빚은 안갚았어도 그동안 자기가 하고 산게 있는데
돈이없어서 그런걸 하지 못하니까요
남편이 그일을 하는건 그냥 부모님이 빚을 갚아줬기때문에 잠깐 시늉을 하는거고 언제든 내탓하면서 그만둘수 있는 거였으니까요

그러고 얼마안되서 친척 덕분에 좋은기회가 찾아와 좋은자리에 음식점을 할수 있는 기회가 생겼어요
저는 반절은 대출을 받고 반절은 시부모와 상의 해서 도움받아서 가게를 할수 있게됬어요
저는 3500 시부모는 4천을 빌려주면서 처음엔 한달에 60에서 나중엔 250씩 이자원금을 원하셨습니다
남들이 어떻게 생각하더라도 그때당시 어렸지만 좋은 기회 였어요
시작하면서도 늘 다투고 명의 갖고도 싸우고 진짜 어렸어요
남편은 늘 숟가락만 얹으려고 했거든요 책임은 안지면서
우여곡절끝에 시작한 가게는 줄서서 먹을만큼 잘됬어요
그땐 젊은사람이 하는 음식점도 별로 없었고 자리가 좋았거든요

가게를 하면서 싸우고 나가라 해서 처음 집을 오래 나온적이 있어요 그때가 마지막이지만
너무 힘들어서 막상 작은가방 하나들고 나왔는데 갈때가 없어서 일주일을 동네 찜질방에서 있었던적이 있어요
집이 없는 사람에 서러움은 아무도모를거에요
시댁 집에서 살다가는 3대1로 죽을것같아서 따로 살아보고자 사업자 대출을 받아 집을 옮겼습니다
시댁에서 가게 할때 빌려준돈이 있었기때문에 형편상 작은곳이라도 벗어나고자 나왔었어요
(그런데 남편은 작은곳은 못산다고 큰곳만 지향, 월세 55만원짜리 쓰리룸을 얻었어요.제가 나중에 그런말을 하니 언제 그랬냐고 딴소리를하고 그이후로 7번이 넘게 이사다녔어요)

그리고 음식점이 한두곳 밖에 없던 거리가 저희 장사가 잘되는걸 보고 지금은 길이 생겨서 이름이 붙을 정도로 몇년만에 많은 음식점이 생겨났습니다.
어린나이에 쉽지 않은 도전이었지만 배보다 배꼽이 더큰 빚때문에 저는 정말 힘들었어요
남편비위도 맞춰야하고 시댁 빚도 갚아야하고 제가 썼던 장부를 아직도 가지고 있어요
자기 부모님 돈인 척 생색은 다내면서 그돈을 갚는거에대한 책임은 저한테 미루고 잘안되면 니가 가게 하쟀잖아 늘 이런식이었으니까요
돈이라는게 정말 제맘대로 안되는게 오늘 많이 벌었어도 내일 적자면 그게 번게 아니고 오늘 나갈 대금은 꼭 오늘 줘야하기때문에 늘 돌려막기로 감당했어요
어찌됬던 저는 정말 시어머니 빚은 갚으려고 노력했으나 남편은 저랑 싸우면 현금을 들고 나가기 일수 였고 그때 저는 유산 한지 얼마 안된 상태 였기 때문에 몸은 안좋았고 족발집이었는데 남편이 자리를 비우면 족발을 썰어줄 사람이 없어요.
저는 주방에서 요리하고 설거지하고 홀서빙을 보는데 남편이 나가서 족발써는걸로 협박하면 저는 그날은 문을 닫거나 다른점에 부탁해서 대신사람을 써야했어요

결국엔 제가 족발써는걸 배워서 싸우는거나 알바가 없는날은 제가 혼자 일하고 운적도 많아요
제가 사실 족발 써는걸 안배운 이유가 그런이유에요. 이제 제가 할줄아니까 걸핏하면 잔고에 손을 대고 나가서 연락을 안받아요 친구들이락 술을 먹고
최후로 생각한건데 늘 어쩔수 없는 그런일들이 생겨나는거에요
같이 일하면 싸우는게 80프로 지만 정말 그건 서로 목표가같고 서로를 위하는 마음이 중요한거라고 생각하거든요
근데 제 남편은 지금 그런 중요한 시기에 보여지는게 중요한 사람이었어요.
지금 빚으로 시작해서 너무 해나갈게 많고 지금 잘해야 결과가 생기는거고 실속이 생기는건데
저랑 남편은 너무 스타일부터가 다른거에요
스타일인지 개념차인지 사람이 아닌사람을 사람을 만들려고 같이 사니 진짜 죽겠는거에요
부모는 뭐했는지 정말 제가더 의심이 들정도 입니다
어려서 그렇다고 해야할지 지금은 인성문제였다고 생각하지만 그땐 그랬어요
빚이 많은데 신용이 8등급인 남편이 다른사장들은 가게차리자 마자 차를 산다고 3천만원짜리 차를 요구하고 심지어 시부모도 본인들이 사줄것도 아니면서 사주라는 식으로 말을했어요
지금 형편이 안되서 제가 안된다하면
그날부터 일주일은 말도 안하고 빈정거리고 폭력쓰고 집을나가고 정말 저는 그렇게 몸까지 고되면서 밀린 대금 사람들과의 부딪히는 일들이 많아지니 예전엔 울면서 말하는게 다였다면
그때부턴 감당하는게 정말 온갖 것들이 다 터지더라구요
밥안먹고 일을하면 참고 하는 나도 있는데 짜증을 다내고
담배핀다 자리한번 배우면 20분 밖에나가서 다른사장하고 얘기하고있고 바쁠때 언제 손님 올지도 모르는데 손님이 한번 밀리면 힘들어요 정말
근데 자기 방식만 있지 그거 뭐라하면 칼던지고 나가는거에요.
가게에서 제 멱살잡고 폭력쓰면 알바들이 다보는데 요즘 애들은
누구 옆에 붙어야 편할까 생각하지 하나도 안무서워해요
싸움은 불구경인데
그러면 제가 또 여잔데 나쁜역할은 제가 다해야하는데 자기는 하지도않으면서 사람들앞에서 그렇게 저한테 함부로하면 제가 알바들한테 일적으로 머라해도 듣지도 않아요
남자알바들은 그런거 보면 남편이 힘도 세고 오히려 자기들이랑 놀고 그런거를 잘하니까 난 일하고 있는데 어쩔땐 알바들이랑 히히덕대고 있으면 진짜 내가 뭔가 싶고 저딴게 남편인가 싶고
그러고 일끝나고 집에가면 자기가 되려 힘든 내색은 더많이 해요. 집안일도 제가 해야하는데

저에 첫시작은 정말 돈때문이라면 잘해내고 싶은 마음이었어요 그때는 .
더군다나 남편은 딱 그거에요 가게에서 그냥 자기 일하는데 사장처럼 하진않아요. 사람들하고 대면하는일은 저한테 시키고 본인은 좋은역할만 하려고 하면서 제가 누구랑 부딪히면 뒤에서 되려 손가락질을 하는 그런식으로 행동을 했어요
책임은 제가 지는데 나를 제일 구석으로 몰면서 그 덕을 보려고 하고 안되면
니가 그러니까 그러지 이런식으로 비하하고 도망가는게 습관이 된거에요

매상올려준단 핑계로 친구들 불러서 맨날 술먹고
손님이 있건없건 친구들와서 술먹으면 엉덩이 뗄생각을 안하고 나한테 다시키고 근데 제누구 아는사람이 와서 제가 거기 앉아 있는 꼴도 못보게 하는게 남편이었어요
너무 함부로 하는게 날로 심해지니까 저도 일하면서 예민해지고 참아지지가 않았습니다.


지금 첫애가 생겼을때도 그렇게 가게에서 싸우고 다투고 가게 를 나가는 바람에 혼자 만삭에 배불러서 알바도 없이 손님받고 새벽까지 일한적도 많고
진짜 그 임산부에대한 개념이 없는 사람이에요
오히려 자기를 비위 맞춰 주어야 하는 상황인거에요.
폭력쓰면 가게가 난리가 나는데 집에가서도 절 안재우고 계속 괴롭혔어요 그리고 온몸에 멍이든채로 끌려나가 가게를 치우러 따라나간적도 많아요
전그때 가게하면서 또 살이 10키로가 다시 빠졌습니다.
무릎이상에 허리디스크는 달고 살았고 귀에 이명까지 생겨서 귀에 고막을 바늘로 뚫기까지 했어요.
고작 나이 27이었어요

더큰 비극의 시작은 가게가 매출이 살짝 떨어지기 시작할때 전 첫째 임신중이어서 그전처럼 일을 하기 어려웠어요
그런데 남편이 그때 당시 돈잘버는 친구말로 다른 사업을 하고 싶다고 돈이 4천 필요하다고 하는거에요.
제가 들었을때 그사업이 끝물이었고 그걸 거둬드릴 유지기간이 얼마나 될지도 모를뿐더러 그걸 나중에 처분하기가 어려울것 같더라구요 가격에 비해서
더군다나 지금 가게에 몰두해서 더 살려야 하는 상황이라서
저는 계속 반대 했습니다.
남편은 또 자기 앞길을 방해한다며 안하면 가게도 안나갈거고 집나가고싸우는걸 협박하듯이 행동했어요
자기 돈도 아니면서 어떻게 뻔뻔한가 싶어요 능력도 없는 인간이
전그때 임신중이라 더 아이를 잃을수 없고 가게때문에 허락을 할수 밖에 없었어요
처음에는 시어머니가 해주신다고 했다가 돈이 되질않아 제가 먼저 반절금액을 하기로 하고 나중에 주시기로 했지만 발을 뺐어요 그일로도 넷이서 얼마나 다퉜는지 몰라요

저는 그와중에 27프로 짜리 3금융 대출을 2500 받아서 혹시 몰라 천만원을 먼저보냈습니다 그리고 기억은 자세히 안나는데 뒤에 나머지 돈을 보냈어요
그런데 한달뒤에 정산을 했을때 시간적으로나 투자금으로 보니 고생한 노고에 비해 남는돈이 하나도 없는거에요.
그 일은 정말 수원 천안 경기도 등등 여러곳을 돌아 다니면서 돈을 수거 해야하는 일인데
기계도 불량인것도 있었고 남편은 제대로 확인도 안된 상태에서 무턱대고 하기로 한거에요
그걸 하면서도 계속 싸우고 집을나가고 처음말과 다르게 가게는 내펭게쳐 놓고 그사람들이랑 붙어서
남편은 계속 제말을 듣지않고 한달만해선 모른다 해봐야한다며 돈을 빨리 더 보내라는거에요
그래서 제가 계속 이거 아니다 계속 해봤자 적자고 이렇게 운영도 못할뿐더러 빨리 발을 빼는게 낫겠다고 싸우면서 수십번 설득했어요
그래서 지금 준 2500에 대한 기계라도 달라고해서 그러라도 수거를 하라고 팔던지 팔때까지 기계를 돌던지 .
그런데 이젠 그 사기친 친구들이 4000을 다주지 않았기 때문에 기계를 줄수 없다고 하는거에요.
그싸움은 이제 저랑과의 싸움이 됬습니다.
저는 또 만삭에 그친구들을 만나서 싸우기 까지 해요.
남편이 생긴거랑 다르게 불리한 상황이 생기면 부딪히려고를 안해요 근데 그런사람이 일은 자저지르구요
그사업으로인해 만삭에 경찰서도 갔다왔어요. 그게 불법이라서 만삭에 집행유예를 받아요 (남편이 한번 걸린상태라 두번걸리면 벌금이나 법적인 제재를 받나봐요)

)말해도 잘 모르겠지만 최대한 그때당시의 제답답한 심정과 자세한 글, 이해도를 위해 이런내용까지 적습니다)
저는 4천이 기계 40대를 ㄴㅏ눈 값인데 왜 기계는 40대가 다 안되고 자리가 빠진곳들이 있고 새기계라고 했는데 고장나서 수리하는것도 있을뿐더러 더문제는 어떻게 그 끝물에 30대 정도도 안되는걸 150씩 받으려는거부터 말이 안된다고 무슨 그기계가 150이냐고
하니까 모자란 기계는 수리해서 채워줄거고 자리값이라는거에요 그래서 더이상 무리해서 돈을 넣을수 없고 반절에 대한 기계만 주고 서로 마무리 하자 했는데 싸움끝에 기계도 받지 못하고
돈도 받지 못했어요.

저는 빚이 산더미가 됬고 아이가 있어도 남편은 노력도 안했어요.
곧 애는 나오고 음식점도 넘겨서 돈나갈일은 태산인데
고소할 생각도 없이 저만 괴롭히고 술만먹고 얘기만 하려고 하면 폭력쓰고 집을 나갔다 들어오길 반복했어요

결국엔 그 음식점도 넘겼습니다 제가 혼자서는 할수가 없었어요
남편은 이미 운영을 해나갈 의지도 없었으니까요.
늘 숟가락만 얹어서 살던 남편이 그런 책임을 질일이 없었거든요.(팔면 아울렛이나가서 돈이나 쓰자고 할생각인 사람이고 그런걸로 다투면 또 저만 괴로워ㅇㅑ했어요)
부모가 만들어놓은 그늘이 저한테까지 피해가 오기 시작한게 꾀 됬어요
싸워서 집을나가면 부모집으로 가요 전 만삭인채로 시댁에 찾으러 가요 . 그렇게 시간만 때웁니다.
벌써이게 7년넘게 같은 수법이네요

솔직히 제가 남편사기가 아닌 가게유지에 투자를 했더라면 겨울을 조금만 잘넘겨서 했다면 어땠을까 후회가 되긴해요
모든 후회는 다른것도 마찬가지겠지만요
그자리는 지금도 메인이라 60짜리 월세가 300이 됬고 권리금도 억단위로 뛰었으니까요

가게를 넘긴것보다 더큰 걱정은 그이후가 문제였는데
이사람이 책임질 사람이 아니고 빚때문에 돈은 까먹을거고
그래서 시간이 더 가기전에 계획을 세워야한다고 말했어요
그런데 남편은 나갈 돈도 부모님에 갚을돈도 태어날 아이에 대한 미래도 대비하지않고 늘 술만먹고 늦게 들어오고 책임지지 않았어요.
저는 그 남편사기도 변호사를 준비하는 친구에게 물어봐서 조언늘 구하고 어떻게하면 조금이라도 보상을 받을수있는지
임신중이었어도 이자가 쌓여가기 때문에 어떻게든 해결하고 싶었어요.
그렇게 남편에게 아무리 어떤방법으로 이렇게 저렇게 해보자 이건 본인이 해야한다 그럼 진정서라도 사실내용을 정확히 주라고 우리가 살아야하니까 노력해야한다고 아무리 말해도 듣지않았어요
5년이 지난 지금은 그사기꾼들은 당시 내용조차 기억도 잘 못해요
제가 그때 기계라도 달라 했을때 안준다고 했는데
지금은 고물된 기계를 처분을 못하고 있으니 보관비가 들어 애물단지라며 되려 가져 가라합니다.

그이후 첫째낳을때까지도 남편이랑 돈문제로 다투다가 출산전날까지 목을조르고 죽이려고 하다가 신고를해서 경찰이 왔고 경찰이 온중에도 자기 잘못을 모르고 나가서 결국엔 사과 한마디 없이 찜질방에서 친구랑 술먹고 잠을 자다가 자기 자식이 태어난지도 모른 사람이에요
싸울때도 저한테 니가 애죽이는거다 .일부러 애죽이고 싶어서 그러는거냐 . 임산부면 임산부 답게 얌전히 있어라. 어쩌겠냐 개가 태어날 팔짜가 그런걸. 너같은년만나서 그런거다. 내가 왜일을하냐 인생망쳤는데. 이러는데 어떻게 사람이 가만있을까요.
예정일이 한참 지나서 오늘내일 하면서 혼자 짐싸고 방정리 방청소 다해놓고 오전에 진통이와서 택시타고 혼자 병원가서 진통하고 오후 한시쯤 힘들게 애를 낳았어요
애가 태변을 먹어 위험한 순간에 보호자가 필요한순간에도 남편은 그렇게 자고 있었을거고 보호자가 없으면 수술을 못한다고해서 남동생에 전화했는데 시골에서 올라가는중이라 시간맞춰 올라가기 힘들다 그러더라구요
그래서 죽을힘을다해 자연분만했어요 의사 선생님이 왔다 갔다 하는 시간이 얼마나 조마조마 했는지 몰라요
그때가 추석이었고 간호사 선생님이 옆에서 다독여 주셨어요.
애를 낳았는데 눈물도 안날만큼 힘들더라구요.
올리가야하는데 보호자가 없어서 한참을 분만실에 누워있었습니다. 많은 생각을 했어요.
병실에 올라가려면 짐이 필요해서 친구에게 집에 있는 짐을 좀 가져 달라 부탁했어요.
병실에 올라가니 친구가 짐을 가져다 주었고 동생이 오자마자 울먹거리면서 왜이러고 혼자 있냐고 말한게 아직도 마음에 안좋게 남아있어요.
(그이후로도 저는 좋은누나는 못됬지만 남동생은 잘지내요
부모님 둘다 안계셔도 부모있는 제남편보다 멋지고 더 성실하게 열심히 살아요)

그사람들은 이모든일을 과거라고 말해요 제가 소설쓴다고
가해자 입장에선 그러겠지만 제입장에선 저는 노력하고 희생만큼에 기본적인 대우도 받지 못했다고 생각ㅎㅐ요
저만 선택한것이 아닌 모두에 선택이었고 모두에 책임이라고 생각하는데 그게 무늬만 울타리 였을뿐 아무도 집을 지으려고 소중하게 생각을 하지않으니 저랑 아이만 힘든꼴이 됬네요
제가 원하는건 남편이 말하거나 터무니 없는 행동보다 더 쉽고 간단한 문제였고 그게 아무한테도 받아드려지지 않고 있는 상태입니다.
이글을 읽고 미련한 저를 욕하실수도있지만 저는 제세상에서 최대한 최선을 다해 부딪히고 있어요

저희 애가 지금 5살인데 벌써 5년전이네요
5년전일인데도 간추려서 올린다고 한건데도 짧은 기간동안도 몇십년 겪은것처럼 내용이 많아서
여기까지 답답한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내용이 길어서 나머지 이후 ,지금까지의 글은 다시 올릴게요
추천수1
반대수31
베플ㅇㅇ|2021.10.11 04:35
내가 뭘 읽은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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