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자신한테 쓰는 돈이 아까운적 있으신가요?
아
|2021.10.14 14:22
조회 22,364 |추천 66
안녕하세요. 27살 여자 직장인 여자입니다.어렸을때부터 절약 및 저축에 대해 교육을 받으면서 커와서 그런지,제 자신한테 돈을 쓰는게 너무 아까워요..
하물며 만원짜리 티 한장을 살때에도 너무 아까워서 장바구니에 넣었다 뺐다를 반복하구..요즘 본인 자신한테 수고의 선물을 주곤 하는데, 그 마저도 왜 저는 아까운지 모르겠어요..
남들처럼 명품 지갑 같은거 하나 사고 싶고,겉옷 5만원 넘는거 사면 너무 아깝다고 생각 들고..왜 그러는지 모르겠어요..
제 자신한테 쓰는 돈이 아깝다고 느끼신적 있으신가요..?
- 베플쓰니1|2021.10.15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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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랑 똑같다 .. 불필요하다고 느껴지면 안사는거지 자신에게 쓰는게 아까워서라고 생각하지 않아도될듯 돈이없어서 안사는건 아니잖음 그럼됐지
- 베플ㅇ|2021.10.15 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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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그런시절이 있었지요. 일종의 가스라이팅아닌 가스라이팅을 당했던거같아요. 그래서 지금은 신경안쓰고 사고싶으면 사고했더니 세상 좋을수없더군요 왜그렇게 살았나 후회될정도로요 더나이먹어봐요 이쁜거하고싶어도 안어울려서 못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