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녀와 나무꾼이 여혐이라느니 강간, 납치, 여성 노예제를 정당화한다느니 하는 말들을 아무렇지않게 하는데 난 동의할 수 없음
선녀와 나무꾼 결말 보면 답 나오잖아!!!!
나무꾼 입장에서는 결국 비극으로 끝남
선녀와 나무꾼은 여러 바리에이션이 있지만 나무꾼이 수탉이 되거나 하늘로 다시는 못 올라가고 시름시름 앓다가 죽거나 혹은 더 비참하게 끝나는 등 나무꾼 입장에서는 진짜 비극으로 끝나지.
즉 나무꾼은 천벌을 받은 거다.
우리 조상님들도 알고 계셨던 거다. 아무리 장가 가고 싶어도 남의 집 딸을 함부로 납치하고 감금하고 부려먹는 짓은 용납되지 않는다는 걸 말야.
조선시대 대명률에 의하면 나무꾼은 곤장 100대 맞고 귀양가거나 아님 효수당해서 머리가 자잣거리에 내걸렸을거다.
한마디로 나무꾼이 천벌 받는 걸로 끝나는 이야기인데 어째서 이걸 나무꾼의 범죄 미화물, 여혐 동화라고 하는 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