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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룸 보일러 시공표지판 문의드려요

토닥토닥 |2021.10.17 13:50
조회 494 |추천 0
판을 통해 세상사를 배워가며 성장하는 중인 독립 4년차  1인 가구입니다. 부모님 아래에서 지내기만 하다가  독립해서 지내다 보니 잘 모르는 게 있어서요방탈이라 죄송하지만 현명하신 결시친 분들에게 문의 드립니다. 

날씨가 갑자기 추워지니 난방과 온수를 책임지는 보일러상태에 관심이 많이 가고.

원룸 보일러가 올겨울 잘 버텨줄지 궁금해요. 용기를 내서 여러 분야 일에 대해 

잘 아시는 분들이 많은 판에서 문의 드려요.

 

몇 년 전 한겨울인 2월에 보일러가 멈춰 고생한 적이 있어서 날이 추워지면

맘이 어두워져요.  지은지 30여년되었지만 건물주가 다른 층에서 직접 거주 관리한다고

부동산에서 소개해서 입주했어요. 또 이 건물 보수관리를 전담으로 맡아 하는

보수업체도 바로 이 근처에 있다고 건물주가 말하셨어요, 비록 건물이 연식은 있어도  

무슨 일 생기면 주인이 바로 나서서 금방 해결된다는 말로 당시에 생각했어요

 

한 층 원룸이 3개라 외부 베란다 보일러실에 있는 실외기 3대 모양이 다 달라요.

각각 2005년, 2017년, 2019년에 설치되었고 2019년 제품 인 데도 신경 쓰여요

당시에 약 2주간 보일러가 멈춰 찬물만 나와 사우나에서 씻어가며 겨우 출근했어요

주변 지인들조차 어려운 사정을 듣자마자 한겨울에 힘들겠다고 미리 사 놓으신

사우나표도 나눠 주셨어요. 보수업체가 가까이 있는 30년 건물관리 경력 건물주에게도

말씀드렸기에 1주일 안에 해결될 거라 생각했어요. 그런데 입주할 때 멀쩡한 보일러를

고장 냈으니 고장 낸 사람이 직접 수리하라고 며칠 후 에서야 건물주가 말해 주말내내

벌벌 떨었어요.

 

주말을 지내고 수리를 해보려고 보일러 회사에 문의해보니 수리부품도 없는 아주 오래된

모델이라서 교체밖에 방법이 없으니 보일러를 구매하면 가까운 설치업체 정도는 안내해

줄 수 있다고 들었어요. 보일러 구매금액도 너무나 부담스럽고, 사용기간 6년~10년이라는

보일러를 겨우 10달 사용했는데 새 거로 물어내야 한다는 게 억울해서 주변에 물어봤어요.

다행히 직접 임대해보신 직장 동료가 임대차보호법상 사용상 부주의는 세입자 수리가

맞지만, 노후부분은 건물주 책임이라고 알려줬어요. 법조항을 언급해서 말씀드려도 답변이

없다 보니 밥도 청소도 못 하고 또다시 손 시려 운 주말을 보냈어요

 

그후에도 몇일이 지나서야 건물주가 새 보일러를 설치해서 난방이 복구됐어요.

당시 강릉 펜션에서도 보일러를 허술하게 설치해서 어린 학생들이 질식되는 사건도

나고해서 슬쩍 겁도 나요. 가끔 실외 보일러실까지 살펴보는 데 3대중 2대에 있는

노란 시공표지판이 안보여서 문의드 려요. 이렇게 다른 게 별문제 없는지 궁금해서요.

답변주시면 올겨울에는 맘고생없이 편하게 맞이할 거 같아요.

그리고 다른 분들 임대 구하실 때도 보일러 상태를 판단할 때 큰 도움될 거 같아요.

현명하게 판단할 수 있도록 답변 주시 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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