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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전주시 청와대 국민청원

쓰니 |2021.10.17 19:54
조회 69 |추천 0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601688

현재 전라북도 전주시 덕진구 소재 법정 만성동은 행정동 상으로 전주완주혁신도시 택지개발지구에 포함된 곳은 혁신동으로 만성택지개발지구에 포함된 곳은 여의동으로 행정동이 이원화되어있습니다.

같은 법정동임에도 불구하고 행정동이 이원화되어있다보니 지역 예산편성과 지역구 의원의 책임소재도 불분명할뿐만 아니라 행정업무의 비효율성, 주민들의 행정서비스 이용에 있어서 많은 불편함을 겪고 있습니다. 특히 대부분의 아파트 단지가 위치한 주거단지가 행정동 상으로 여의동에 속해 대다수의 주민들이 행정서비스를 이용하는데 있어 불편함을 겪고 있습니다.

이에 만성동 주민들은 재작년부터 지속적으로 전주시에 민원을 제기하였습니다. 그러나 전주시는 이를 철저히 묵인하고 있습니다.

이에 만성동 거주 주민의 절반에 가까운 5,000여 명이 서명운동을 통해 주민센터의 신설 또는 혁신동 편입을 건의해도 전주시는 여의동 동세 약화를 이유로 거절했습니다. 이에 1만 3천명 주민들은 현재 청와대 국민청원, 현수막궐기, 모금운동 등 다양한 방안을 동원해 만성동 혁신동 편입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현재 만성동에는 1만 3천 여명 이상의 주민들이 거주하고 있으며 계속 거주민들은 늘어날 예정입니다. 전주시는 단순한 행정편의주의적인 이유만으로 1만 3천 명이 넘는 주민들의 행복추구권을 침해하고 있습니다. 행정동 편입문제는 어려운 것이 아니라 행정안전부의 승인이 있거나 전주시의회의 조례로 해결될 수 있는 문제입니다.

그러나 여의동 동세 약화를 이유로 많은 주민들이 불편을 감수해야하는 현 상황이 옳은걸까요? 노약자분들은 도보로 5분 걸리는 혁신동 주민센터를 놔두고 대중교통을 이용해 40분 걸리는 여의동 주민센터를 이용합니다. 이게 맞는걸까요?

판님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보다 더 정확한 내용은 국민청원에 상세히 기술되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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