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그대로 최근 저희 아버지께서 건강악화로 돌아가셨습니다.
이래저래 정신없이 아침부터 가까운 친척분들부터 외숙모까지 전부 전화도 돌리고,부고 문자도 보내드렸죠,
외숙모 가족분들은 어릴 때부터 같은 고향에서 지내온터라저희 아버지랑 엄청 친하게 지내셨습니다
외사촌들도 나이가 비슷해서 어릴 때부터 늘 붙어있었죠 남매마냥
외삼촌은 어릴 때부터 편찮으셔서 집에서만 계시고외숙모는 몇년 전 요양사 자격증 취득 후 열심히 일을 하고계시죠 ...
저희 어머니에게 전화로 자기가 여기저기 다 아프다면서일하시는게 오늘은 야간이라서 내일 갈께라고 하셨던 분이 ..음 .. 장례식 둘째날도 .. 발인날도 .... 안 나타나시더라구요 ..(외숙모 본인 일은 다 가셨음 장례식만 못 오셨음 명절 때도 안 오심)
아버지랑 그렇게 친하셨던 분이 ..
첫째오빠는 자기가 일때문에 못가니 곧 추석이니 찾아갈께둘째언니는 자기가 남편 때문에 ... 곧 추석이니 찾아갈께
아 ? ㅋㅋㅋㅋㅋㅋ 어이가없더라구요..진짜 차로 5분거리사시는 외숙모나
그래 타지에.. 사는 차로 4시간 거리 첫째오빠 1시간 30분거리 둘째언니 ..ㅋㅋㅋㅋ
어릴 때 우리 집에서 같이 살기까지햇던 사람들이 ... 하...
진짜 교류가 거의 없던 큰이모네 자식 분들도.. 남편분들 연차내고 .. 애들까지 데리고오셔서..먼 곳에서 와주신 것으로도 감사한데,저를 안아주시면더 토닥여주시는데 진짜 울컥하고 감사했는데
외숙모가족분들의 그런태도가 상식적으로 너무 이해가 안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