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년 8월경 인천 중구 영종도 중산동 위치한 한 신축 오피스텔에 입주 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매일 오후 10시에 취침 하여 새벽 4시30분 쯤 되면 일어나 밥 챙겨 먹고 준비하여 서울로 출 퇴근을 하는 사람 입니다. 9월 추석 시점부터 시작 된, 윗 집의 발망치 소리... 시국이 시국인지라, 코로나로 인해 명절 건너 뛰려고 생각 중, 너무 심한 발망치에 참다 못해 피해서 친척 집을 다녀 왔습니다. 다녀온 후 9월23일 점심 쯤 친척 동생 확진 판정으로 인해, 자가격리를 2주 하게 되었습니다. 2주 동안 귀에 피나도록 윗 집의 발망치 소리에 고통을 받아 왔습니다. 격리 중이라 윗 집에 찾아갈 엄두도 안났구요.. 오피스텔 각 호실은 복층이 있다 보니, 층고가 높아서 발망치 소리가 메아리 처럼 울려 퍼지는 개 같은 단점이 있습니다.. 복층 아래 화장실이 있는데 천정이랑 떨어져 있어, 별개의 공간인데도 발망치 소리가 쿵쿵쿵 들리니 말 다한거죠..10월 8일 2차 검사 음성 판정 받은 날 격리 끝나고 때마침 윗 쿵쿵 하는 소리에 맞춰 찾아가 초인종을 눌렀죠.. 젊은 여자분 이더라구요.아랫집 사는 사람인데요. 발망치 소리 때문에 .... 에서 말을 끊고 하는 말!윗집 왈 : 어제는 집에 없었다, 그제는 입주했다.. 방금 쿵쿵 소리낸거는 미안하다, 조심하겠다..어이가 없는거죠.... 그럼 9월 달 내내 밤 8시부터 새벽 0시 그리고 새벽 5시 부터 오전 8시 까지 매일 같이 쿵쿵쿵쿵쿵쿵쿵 이건 뭐 약속이나 한듯 이시간 대에 알람 벨 처럼 울리는 건 도대체.. 여튼 조심해주세요 하고 관리 측으로 달려 가서 앞 전에도 층간소음 때문에 전화 해서 주의좀 시켜 달라고 부탁 말씀 드렸다며, 궁금한게 있는데 윗 집 입주 날짜가 언제냐. 물었더니 9월 초라는거.... 어? 구라를 쳐버리네.... 죽겠다며 하소연 30분 동안 하고.. 재 차 문자로 주의 문자 보내겠다... 하는데....오늘 날짜 10월 19일 23시 30분 아직도 윗 집에서 뭘 하는지 발망치 소리가 골을 울립니다.. 정말 미쳐 버릴 거 같습니다... 집 계약은 1년... 이제 3개월 정도 살고 있는데.... 어찌 해야 할까요... 몇일 전에도 A4용지 장문의 편지를 남겼고 단 2틀 정도 조용하더니 다시 또 시작 입니다..이렇게 남을 배려 할 줄 모르는 천하에 개 ㄴ은 처음 봤습니다.. 슬리퍼 신는게 그리 힘든가... 나는 아랫 집이 힘들어 할까봐 일부러 뒷 꿈치 들고 항상 주위 하며 걷는데... 저는 자취만 13년 째... 과거에는 잠깐 잠깐 나는 건 참고 넘어가는 수준 이었지만...... 왜! 층간소음으로 인해서 살인이 발생 하는지를 뼈저리 느끼는 중.. 진짜 죽여버리고 싶습니다....ㅜ 평일 출근 때에 진짜 2~3시간 자고 나갑니다... 윗 집 ㄴ을 어케 해야 하나요.. 23시 53분 현재 까지도 쿵쿵쿵쿵쿵 미쳐버릴거같아용..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