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산 후 오랜 입원으로 주 양육자가 친정엄마가 됐고, 이제 바꾸려 한다는 글 올린 글쓴이입니다.. 댓글은 하나하나 다 읽어 봤어요. 다들 정말 감사드려요.
갑자기 친정엄마를 안보게 하는게 아닌,
제 출근시간인 7~12시에 보고 전화도 자주하고 하지만 엄마께서 몸도 어느정도 회복이 됐으니 이제 집에 가신다고 하셔서 떨어지게 됐고,
이 상황에서 갑자기 24개월만에 저랑 단둘이 잠을 자려니
(오랜 입원생활로 가끔씩 집으로 와 할머니와 저 아이 셋이서 잤어요)..
할머니만 찾아 갑자기 깨서 울어 질문드린 거였어요...
아이가 깨면 할머니 아침에 오실거야~ 엄마가 옆에 있을게 걱정마 엄마가 옆에서 지켜줄거야 라고 늘 말하고 안아주고 하는데요..
갑자기 잠을 저랑 둘이 자는게 힘들 아이에게 시간이 지나면 적응이 되고, 아이에게 괜찮은건지 여쭙고 싶은거였습니다.. 비슷한 경험이 있으시다면,, 조언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