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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무미숙, 업무태만 공무직원과 직무유기 공무원 (ㄱㅊㅊㅅ)

그만해요그... |2021.10.21 15:33
조회 757 |추천 3
방탈 정말 죄송합니다..!
제가 너무 간절하고, 답답해서요...
결시친이 제일 핫하다고 해서요ㅠㅠ 꼭 읽어봐주세요!


안녕하세요?
제가 네이트 판을 쓰게 될지 몰랐네요..
정말 답답하고 어떻게 해결해야할지 모르겠어서 글 남겨요. 많은 댓글과 조언 부탁드려요..

전 현재 정부기관에서 근무하는 공무직 팀장이에요.
저희는 보통 20대, 30대 초반으로 구성된 조직이고,
19년 1월 10일 입사해 2년 10개월째 업무적응 중이신 현재 44세 제일 왕언니인 공무직원분때문에 정말 힘들어서 글쓰게 되었어요.

담당부서 공무원분은 공무직법령상 어떤 조치 취해줄수 없으니 팀장인 저에게 무조건 이해하고,
원래 일 잘하는사람이 더 일하는게 어느 조직이나 똑같다면서 매번 같은말을 하고 계세요.
이렇게는 더이상 지내기 힘들어서 조언을 듣고 싶어서 글을 작성하게 되었어요.

저희는 11명에서 근무하는데 공무직 입사후 지금까지 계속되는 업무미숙과 근무태만으로 인해 현재 11명에서 해야할 일을 10명에서 나눠 하고 있어요.
9월부터는 한분이 출산휴가를 가서 9명에서 그 업무를 분담해서 하고 있고요.

현재 그분은 직원들과의 갈등, 업무미숙으로 인해 업무를 하지 못해 다른부처와 업무상 문제뿐 아니라 민원이 잦아
관리부서에서 업무를 배제시켜 따로 관심병사처럼 자리를 만들어 편안하게 업무할수 있도록 조치해주셨어요. 관리과에서는 이런식으로 매번 문제해결을 하고 있어요.
업무복귀를 요청드렸더니 업무 못하고 문제발생하는데 지켜보자는 식이에요.

하지만 분리되어도 업무 문제로 직원들과 지속적으로 부딪히고, 팀장인 저와도 매일매일 문제가 많아요.
계속 그분은 우울증으로 인해 아프다, 힘들다 불쌍한척 하시면서 이해만 바라고 있는 상황이고 관리부서에는 어쩔수 없으니 그냥 넘어가라는 식이에요.
그로 인해 직원들의 불만과 고충은 나날이 늘어나고 있어요...

개인적으로 사기업이라면 이런 직원에게 어떠한 조치를 분명 취해주실거 같은데 공공기관이라는 이유로 법령상 업무태만이나 미숙은 어떠한 조취를 취하지 못하니
이해하라는식으로만 말하는게 정말 같이 근무하는 동료로서 힘들어요.
이분으로 인해 문제가 발생해도 이분은 기억안난다 모른다 침묵하시고, 증거를 보여드리면 그때서야 죄송해요 한마디로 무마하려고 하는데
미쳐버릴거 같아요.

관리부서에서도 이분이 업무미숙과 문제가 있는걸 아시면서도 아무런 조치를 취해주지 않아 더 힘든거 같아요.
충분한 증거와 문제내용을 적어 보내드려도 별다른 조치가 없으니 이분은 현재 팀장은 저를 아예 무시하고 마음대로 행동하고 계세요.

점심시간이 12시~1시인데 본인 업무미숙으로 12시 20분에 점심식사갔다고 13시 20분까지 연락도 안되고 그때 올라오십니다. 이런경우가 한두번이 아니에요.
이거에 대해 말하면 그냥 무시하고 점심시간 한시간은 법으로 정해져있는데요 라고 하십니다. 관리과에 말하니 그렇다는데 어떻해요 라고 말하고요...

이뿐 아니라 그날 해야할 업무나 팀장으로서 제가 지시한 업무가 마무리 되지 않았는데 퇴근시간이라고 그냥 말이 끝나지도 않았는데 6시 땡 치면 바로 퇴근하세요
정말 당하지 않는사람은 절대 이해하지 못하실것 같아요. 얼마나 화가나는 상황인지....

매일매일 이런 문제뿐 아니라 지속되는 문제로 인해 현재 저는 두통약을 병원에서 처방받아 먹고있어요.
그로인해 팀장을 그만두기로 했습니다. 하지만 관리과에서는 누군가 책임져야한다면서 책임감없다는 식으로 이야기 하시더라고요. 정말 화나요. 녹음파일있습니다.

신입때는 업무미숙할 수있습니다.
하지만 본인이 개선의지를 전혀 가지고 있지 않으며 2년 9개월이 지난 지금까지도 업무미숙으로 인해 문제가 발생하고 근무태만으로 일관하고 있습니다.

또한, 가장 큰 문제는 제도를 악이용해서 불리한 상황에는 병가를 사용하십니다.
자사에서는 60일 (30일 유급병가, 30일 무급병가) 휴직 등 진단서만 제출하면 어떠한 심사도 없이 8개월정도 쉴수 있습니다.

작년에는 12개월 중 8개월을 병가와 휴직했습니다.
입사때부터 우울증으로 잠을 못자 힘들다고 하셨는데 갑작스럽게 올해는 직장에서 너무 힘들다고 불리한 상황에서는 병가를 사용합니다.
올해 6월 말 연장근로를 다같이 참여하자고 했는데 아파서 자기는 못한다고 병가쓴다고 하시면서 연장근로 시작할때 맞춰 6월 말 3주 병가사용하셨고,
병가사용 후 복직해서 근무지가 분리되었고 인원부족으로 인해 8월말 업무복귀를 요청했는데 업무복귀는 힘들다면서 8월말부터 9월초까지 2주 병가를 사용하셨습니다.

현재 저또한 이분을 감당할 수 없고, 몸상태도 좋지 않아
관리부서와 이야기 후 10월말까지 팀장 후 팀장직을 그만두기로 하고 저희부서 다같이 돌아가면서 한달씩 팀장을 하기로 했습니다.

돌아가면서 하기로 하고 이분이 1번으로 하게 되었는데 본인은 절대 못한다면서 11월부터 또 병가를 사용하신다고 합니다....

이 문제에 대해 관리과에 말씀드리니 병가는 어쩔수 없다고 진단서 제출하면 된다고 하시고요.
저보고 아프면 저도 쉬라고 하시네요...

정말 전 어떻게 해야할까요...? ㅠㅠ 답답해서 글 올립니다.
추천수3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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