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비하지만 가슴아픈 공대의 세계
ㅇㅇ
|2021.10.21 22:04
조회 31,461 |추천 58
- 베플ㅇㅇ|2021.10.22 15:21
-
지들이 구질구질하게 다녀놓고 공대여서 그런척 ..
- 베플ㅇㅇ|2021.10.22 15:38
-
딱히 공대 안가고 다른 대학 갔어도 비슷했을거임
- 베플ㅇㅇ|2021.10.22 21:37
-
근데 그래도 공대가 제일 취업 잘되잖아. 내 고등학교 동기는 전대 전기가고 나는 약대준비한다고 원예학과를 갔어. 참고로 수능 내신성적은 비슷했어 나도 공대갈수 있었지만 그때 약대가려면 생명대 농대가 좋다고해서 거기 갔어 그런데 어땠을까? 내친구는 24살에 한전가고 나는 농약회사들 다니며 150 에 열정페이 받고 기간제 2년하다 겨우 지방에서 공무원 해. 공대애들이 스타일이 구긴건 그만큼 공부할게 많아서이고 그래서 취업이 잘 되는거야 대학생때 체크무늬 입으면 뭐? 그게 한심한건가? 대학생이 공부에 미쳐야지 꾸미고 놀기만 하다가 취업 못하는게 더 한심한건 아닌가. 난 공대애들이 너무 부럽고 대단하더라. 친구 질투도 안나. 난 수업때 졸지만 않고 1주일만 파도 학점이 4.0이 나오는데 친구는 죽어라 해도 3.5였거든 노력을 더 많이 한거겠지 대학생때 안꾸미는게 그렇게 찌질한가? 본질은 공부고 외모가 부가 되는것임. 진지충이더라도 솔직히 조롱대상은 아니라고 본다. 나는 30대 농업직 공무원이지만 한전 다니는 내 친구가 대단해보이고 부럽다. 공대 패션 비웃을 시간에 공부안하는 니들이나 좀 비웃어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