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패션 업계에서 일하는 광고 인의 삶이란 그만 두고 싶다. 진심

쓰니 |2021.10.22 16:37
조회 113 |추천 0

광고 업계 9년차입니다.
 100만원 받으며 3년, 150만원 받으며 3년 만에 6년 고생 끝에 실장소리 들으며 안정적이게 일 하고 있는데 요즘 따라 현타가 강하게 와서 이 일을 그만둬야하나 고민입니다.
 광고인의 특성상 갑을'병'정 병쯤 위치에서 내 노동의 댓가에 관하여 고민을 하게됩니다.
대기업에서 끝 없는 갑질, 대기업임에도 끝 없는 수정 , 보통 6개월은 기다려야 입금대행사에서 끝 없는 갑질, 수정, 입금의 기다림
사용하지 않은 컨텐츠는 제작비를 주지않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이해안가죠? 저도 이해안가는 부분입니다
왜 우리나라 사람들은 인건비는 왜 이렇게 야박한지시간이란건 무형의 자산이라 보이지 않아 그런걸까요? 
일에 자부심을느끼고 좋아하는일을 하는 만큼 더욱더 힘들고 좌절감이 옵니다
패션업계있는 사람들은 이상하게 갑질 분위기가 비슷합니다.허세가득한 태도 속 허상에서 살아가는 사람들 본인이 명품디자이너인줄..?
어느 순간 느낀건 이 직업은 완벽한 서비스직이구나 느끼고있습니다.
하고 싶은 일을 하기에 참아야 한다고 9년동안 참아왔지만  현타가 강하게와서 이럴거면 일한 만큼 받을 수 있는  진지하게 고민하고있습니다. 
35살 새로 시작해도 늦지않을까요 __,,,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