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보다 많은 댓글 달아주셔서 잘 봤습니다
그 뒤에 여친이 연락와서 아직도 이해가 안된대요
아니 진짜 진지하게 사람마다 허용되는 범위가 있고
넘어야하지말아야할 선이 있지 않나요?
여친에게 너는 내가 선을 넘으면 어케할거같냐니까
울거같대요
넘어야하지말아야할 선을 상대방이 넘었는데 울고만
있다? 어이없었습니다
그러면서 댓글처럼 저에게 폭력으로 맞은 사람도 원인이
있으니 때린 사람이 잘못하긴했지만 맞은사람이 원인제공자라 생각하냐 묻더라구요
그건 폭력을 쓴거고 전 욕을 한거잖아요
맥락자체가 다르다생각합니다
제가 평소에 여친하고 싸울때마다 욕을 한것도 아니었고
제 나름 여친에 대해 많이 참다참다 분노가 터져
욕으로 나온건데 여친은 자기의 잘못을 인정하기보다
제가 욕한부분만 뭐라고 꼬투리잡고 합리화시키는
거같아 말이 안통한다 느꼈습니다
댓글도 대부분 여자분들이 많으셔서 저와 입장이 다른것
같아요
제 친구들은 여자친구가 다 이상하다는데ㅡㅡ
자기 잘못한건 제대로 인정안하고 생각안하고 제가 욕했다고 헤어지자하니까요
제 성격을 알고 제가 싫어하는 걸 알고 제가 용납이 안되는부분을 알텐데 그걸 본인이 넘고 제가 표출하니 왜 이러는건지
저뿐만 아니라 사람마다 자기가 생각하는 기준이 있을거아니에요.
그리고 댓글에 회사, 덩치큰 남자에게도 욕할수있냐하셨는데 비교가 안된다생각합니다
사회생활, 모르는사람과 애인은 다르잖아요
원인제공자는 피해자가 되고
그 원인에 참다참다 개인방법으로 표출한사람은
가해자가 된다는게....씁쓸하네요
진짜 말이 안통하고 답답해서 마지막으로 올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