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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그리 잘못한건가요

ㅇㅇ |2021.10.25 23:23
조회 612 |추천 0
처음 카페알바를시작하고 교유받은지 11일째.

오늘 어떤손님이 5천원권 쿠폰을 가져오셔서 4500원짜리 음료를 주문하셨는데 복합결제 들어가서 모바일 쿠폰찍고 바코트 찍어보니 쿠폰잔액이 5000원이 있는거에요 그래서 4500원찍었는데 자꾸 1300원?인가가 오른쪽 상단에 빨간글씨로 뜨더라구요 잔액보다 밑에 금액의 주문이니 저금액이 안떠야 되는거아닌가요...멘붕와서(사실 1300원떴는지 아닌지 확실하진 않구요ㅠ) 뭐가 자꾸 안넘어가는거 같아서 헤맸는더... 점장님이 아직도 이걸 이해 못하면 어떻게 하냐고 화를 내시더라구요 사실 포스를 교육받으면서 마니 다뤄본게 아니라 솔직히 아직 잘 모르는데... 제가 그렇게 잘못한건가요.. 있는짜증 다내면서 아무것도 모르는 애기한테 하듯이 답답해하면서 무시하듯이? 그런톤으로 다그치길래 정말 자존심도 너무상하고 속상했어요 때려칠 각오로 정색했던거같아요 저도 너무화가나서요.. 한참이따가 갑자기 우리가 나이가 좀 있는편이라 이런쿠폰같은거 첨에 이해하기 어려울수 있을거라고(점장과 저는 8살 차이인데 둘다 어린 나이가 아니거든요) 자기도 첨엔 헤맸다고 좋게 좋게 얘기하는데.. 사람 한테 그렇게까지 막대하듯이 난리칠때는 언제고 뒤에 이러니 정말 짜증나요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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