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알고있는 밴드(Band)의 모습은 나의 경우,가족(친척 포함)들이 자기 사는 모습 소소하게 올리고생일 축하하고 뭐 이런 내용들이 주로 있으며, 코로나19 시대에 그나마 가족간의결속을 다지게 해주는 훈훈한 공간이라고 생각했음
내가 주로 하는 sns라고는 인스타나 페북, 카톡정도밖에 없음
그런데 오늘 어떤 글에서 band의 문란함(3~50대의 불륜은 이곳에서 많이 이루어짐) 뭐 이런 내용을 보게됨
그래서 밴드에 들어가서 처음으로 '인천','서울','용인' 뭐 이런 지역 이름을 검색해보니까실제로 304050의 제목이 달린 이런 밴드들이 수두룩빽빽하더라
아직 어느곳에 가입하진 않았지만, 제목 밑에 #돌싱, #싱글, #미혼, #소개, #황혼이런 태그들을 보니 벌써부터 음지의 스멜이 스멀스멀 올라옴
혹시 밴드 이용해본 형 누나들중에진짜 웃긴썰이나 황당한 불륜현장을 겪어본 일이 있다면 댓글로 남겨줘
궁금하다. 그 세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