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1년 반된 27살 중소기업 경리입니다.중소기업경리는 보통 다들 혼자 하시는데 실수 하실때 어떻게 대처하시나요?저희 회사는 절차가 저 > 팀장 > 대표 순으로 지출결의서 등 업무서명을 하는데요사실상 서명만 할뿐이지 봐주는건 없어요.. 다들 그러시겠죠?자꾸 몇개월에 한번씩 사소한 실수들을 하게됩니다..
예를들어 저희가 전문건설업이라 보증보험을 끊는데 계약서상엔 다 부가세가 별도라(명시가 안되있음) 보증보험은 부가세 포함해서 끊어줘야되는데 부가세를 누락한다던지..
이번에 급여일 당일에 갑자기 대표님이 본인월급을 갑자기 바꾸라고 하셔서 바꾸는 와중에 소득세 부분을 안바꾸고 급여를 지급했다던지 이러한 실수들이요...
갑자기 이슈가 생겼을때 당황스럽고 항상 실수가 생겨납니다 전 직장에 있을땐 똑똑하다 두뇌회전이 빠르다 이런소리를 종종들었는데 여기서는 실수가 투성입니다.. 특히나 실수들을 누가 봐주는 경우가 없기 때문에 젤 먼저 알아차리는건 역시나 저 스스로 파일 뒤져보다가 알아 차립니다..
이거 좋은걸까요? 나쁜걸까요?? 아무도 모르는 와중에 저 혼자 저의실수를 알게되었을때 정말 이걸 어떻게 말씀드려야할지 가슴이 답답하고 초조해집니다.. 저한테는 작은 실수라고 생각되어도 상사입장에선 왜이렇게 틀려? 이렇게 생각 하실게 뻔하니까.. 이럴때마다 진짜 죽고싶고 난 왜이렇게 멍청한가 밖에 생각이안듭니다.. 퇴사해야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