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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도면 퇴사인가요? 제발 조언좀 부탁드립니다..

1234 |2021.10.27 11:17
조회 15,306 |추천 18
안녕하세요 1년 반된 27살 중소기업 경리입니다.중소기업경리는 보통 다들 혼자 하시는데 실수 하실때 어떻게 대처하시나요?저희 회사는 절차가 저 > 팀장 > 대표 순으로 지출결의서 등 업무서명을 하는데요사실상 서명만 할뿐이지 봐주는건 없어요.. 다들 그러시겠죠?자꾸 몇개월에 한번씩 사소한 실수들을 하게됩니다..
예를들어 저희가 전문건설업이라 보증보험을 끊는데 계약서상엔 다 부가세가 별도라(명시가 안되있음) 보증보험은 부가세 포함해서 끊어줘야되는데 부가세를 누락한다던지..
이번에 급여일 당일에 갑자기 대표님이 본인월급을 갑자기 바꾸라고 하셔서 바꾸는 와중에 소득세 부분을 안바꾸고 급여를 지급했다던지 이러한 실수들이요...
갑자기 이슈가 생겼을때 당황스럽고 항상 실수가 생겨납니다 전 직장에 있을땐 똑똑하다 두뇌회전이 빠르다 이런소리를 종종들었는데 여기서는 실수가 투성입니다.. 특히나 실수들을 누가 봐주는 경우가 없기 때문에 젤 먼저 알아차리는건 역시나 저 스스로 파일 뒤져보다가 알아 차립니다..
이거 좋은걸까요? 나쁜걸까요?? 아무도 모르는 와중에 저 혼자 저의실수를 알게되었을때 정말 이걸 어떻게 말씀드려야할지 가슴이 답답하고 초조해집니다.. 저한테는 작은 실수라고 생각되어도 상사입장에선 왜이렇게 틀려? 이렇게 생각 하실게 뻔하니까.. 이럴때마다 진짜 죽고싶고 난 왜이렇게 멍청한가 밖에 생각이안듭니다.. 퇴사해야될까요...??
추천수18
반대수3
베플123|2021.10.28 14:38
일 하다보면 실수는 누구나 해요. 연차가 오래될 수록 두번 세번 검토를 하는 등 자신만의 방법을 찾아 실수를 줄이는거죠. 실수는 남이 발견해서 욕먹기 전에 내가 찾아내고 수정하고 감당할 수 있는 범위안에서만 벌어지면 큰 문제 아니라 생각합니다. 퇴사까지 고민할 문제는 아니니까 좀 더 차분하게 일을 진행해보세요~
베플소확행|2021.10.28 15:29
그렇게 큰 실수도 아니고 증권이야 금액증액해서 다시 발행하면 되고 소득세야 내년 근로소득에서 정산하면 되는거니 큰문제도 아니니 그렇게 자책할 필요 없어보니네요 그리고 경리쪽 회계세무 및 인사관리 신고 등 매번 변하는 회계관련 법과 세법등을 어느정도 익히려면 몇년 더 걸릴테니 너무 조바심 내지 마세요 그리고 실수를 하더라도 당당하게 인정하고 해결책으로 해결한다면 위에서도 실수를 하더라도 알아서 수습 잘한다고 생각할테니 걱정말고 힘내세요
베플ㅇㅇ|2021.10.28 14:57
챙길게 많네요 천천히 하다보면 노하우 생겨서 경력쌓이실것 같은데 넘 주눅들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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