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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얘기 오가다 파토난 썰.. 이 연애 계속 해도 될까요?

예민보스 |2021.10.28 00:06
조회 18,315 |추천 3
29살 여자임. 300일정도 만난 3살 연상 남자친구있음. 사귀기 전부터 결혼전제로 만나고 싶어해 연애하면서 자연스럽게 결혼얘기가 오갔는데 남친 부모님이 독실한 기독교에 남친은 이번에 새로운 직장 들어가 엄청 힘들어함. 내년 10월쯤 결혼날짜 잡으려고 했는데 200일쯤 남친 부모님 봤는데 결혼하기 1년전부터 교회 나오기를 원함. 여기서 남친이 스트레스 받았는데 직장까지 힘드니 더 스트레스 받았나 봄. 얼마전 일주일만에 만났는데 뭔가 나를 대하는게 시큰둥해서 나랑 있는게 재미가 없냐고 물아보니 갑자기 결혼도 부모님도 종교도 직장도 모두 스트레스라며 도망치고 싶다고 헤어지자고 함. 그리고 내가 먼저 사랑한단 말도 했는데 나중에 말하기를 내가 표현하는게 좋다고 해서 약간 억지로 사랑한다고 말한거였음.. 정말 의무적으로.. 만나서 이야기하고 설득해서 결혼얘긴 일단 없던걸로 하고 연애만 하기로 함. 근데 내가 너무 다 맞춰주고 표현도 나만 하는 느낌이라.. 가끔 사랑한다 말해주긴 하는데 또 억지로 하는건 아닌지 눈치보이고 후 ㅋㅋㅋ 이 연애 계속 해도 되는건지.. 조언 부탁해용ㅠ
추천수3
반대수85
베플레이딘|2021.10.31 17:09
남친은 헤어지고 싶은 핑계대는것임. 이미 님한테 볼장 다본것임.. 빨리 헤어지는게 서로에게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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