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19살 여자 직장인입니다.
사정상 학교를 일찍들어가
현재는 고등학교 졸업 후
대기업 카페 바리스타로 일하고 있습니다.
제가 취업 하기 전에 신청해 놓은 취업연계지원금이 있는데 취업 후 6개월 동안 종사하면 400만원을 주는 제도입니다.
그런데 얼마전 저희 회사가 대기업이라는 이유로 기각당하였습니다.
솔직히 말해 겉만 대기업이지 연봉이나 처우등은 중소기업과 비슷한 수준입니다.
(참고로 저희 점장님 월급이 200후반~300초 입니다.)
또한, 저는 내년 대입을 준비할 예정이라 1년 근무 후 퇴직금을 받기에는 대입 수시기간과 시기가 급박해 퇴직금은 수령 받지 못 할 것 같습니다.
그래서 요즘 이직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400 얼마한다고 이직까지 하냐라고 생각하실 수도 있지만 저희 집안 형편이 좋지 못 할 뿐더러 저희 부모님 모두 연세가 많으셔서 언제까지 일하 실 수 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만약 이직을 한다면 중소 사무직이나 카페, 아르바이트로 갈 것 같습니다.
지원금 400에 너무 짧게 생각하고 이직을 하는 것이 아닌지 고민되어 글 써 보게되었습니다.
많은 조언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