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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을 걸렸는데 모른척해주는 남친..

ㅇㅇ |2021.10.28 14:38
조회 3,511 |추천 1
연애 2년이 지나고 권태로운 시기에
얼마전 사실 아는오빠와 가까워지면서 끌렸었어요..

한달 정도 연락하다가 제 생일날 그 분과 같이 가까운 장소에 여행을 가기로 했고, 남친에게는 지인들과 간다고 얘기했었어요.
남친은 토요일에도 출근을 해서 금요일에 가서 토요일에 그분과 내려오기로 했고, 일요일에 남친을 보기로 했는데
평소에 전화를 잘 안하던 남자친구가 금요일 저녁에
저에게 계속 전화를 했었어요..저는 세시간 뒤에 받았고
술먹다가 갑자기 뻗었다 미안하다 얘기했고 토요일에는
전화를 안하더라구요 그리고 일요일에 만나서 재밌었냐고
묻길래 친구들과 이래이래 했다 좋았다 말하니까
넘어가준다~ 다 알고있어~ 이렇게 얘길 하더라구요
그냥 장난스레 넘겼는데 그 이후로도
계속 별 말 없이 평소처럼 잘해주는 남자친구 무슨 심리일까요..?
그 분과는 아닌 것 같아서 끝내려는데
저도 스스로 아닌 짓을 해버렸고 남자친구도 어느정도
눈치를 챈 상태인데 저희가 앞으로 평소처럼 잘 지낼 수 있을지 걱정 돼요...
추천수1
반대수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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