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은 비가 와서 쌀쌀한 아침이었네요.
비 오는 아침.
아이들을 어린이집에 보내는 와이프는 차에 아이들을 태우고 갔고.
어린이집에 도착한 아내는
막내 아이에게 마스크를 없는 것을 알았습니다.
아내의 선택은 아이를 어린이집에 그냥 보냈습니다.
마스크 없이. (보통 차에는 아이들 마스크가 있는걸 알고 있고, 현재는 확진자가 평균 2,000명 이상 나오고 있습니다)
그리고 하원 할 때 아내는 그냥 아이를 하원 시키러 갔죠.
당연히 마스크는?
없이 말이죠...
하...
아침에 정신이 없어서 차에 마스크 여분 있는 거 몰랐나 봐요
일과 중에는 집 청소 열심히 하느라 마스크 가서 주는 거 잊었나 봐요
어린이집에 여분의 마스크 물어보는 거 잊었나 봐요.
하원 할 때 기쁘게 데리러 가느라 막내 아이 마스크 없이 간 거 잊었나 봐요
ㅜㅜ
저의 아이들은 오늘 아침에 비가 와서 쌀쌀한 날씨임에도 불구하고
한여름에 입는 얇은 반소매, 반바지를 입었네요.
낮은 더웠으나, 등원 하원 할 때는 쌀쌀한데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