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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진짜 미칠거같아

쓰니 |2021.11.01 12:26
조회 59 |추천 0
우리집 부모님 일때문에 할머니집에 혼자 맡겨져서 살고있어 근데 원래 가족이 아닌지라 갈수록 할머니 할아버지랑 생활하는게 나도 너무 불편하고잘 두분이랑 나랑 잘 안 맞는거같아 근데 자꾸 무슨일만 있으면 엄마한테 전화해서 쟤가 이러니 저러니 오늘은 또 고등학교 일 때문에 엄마랑 좀 싸웠는데 그걸 엄마한테 듣고 할머니가 약올리듯이 이야기 하는거야 공부를 잘 하니 마니난 그냥 참고 있었는데 갑자기 냉장고 얘길 하면서 이거 얼마 쓰지도 않았는데 뭐 뜨거운거 올려놓은건지 울퉁불퉁하다고 또 나한테 뭐라 하는거야 난 밥 잘 먹지도 않고 냉장고는 더욱더 안건들이는데 내가했다는 증거같은거 1도 없으면서 이러니저러니 화를 내니까 슬슬 짜증이 난거지 그래도 일 키우기 싫어서 조용히 있었는데 할머니가 혼자 소리 지르면서 걸리면 죽여버리네 마네 이러면서 이야기 하길래 내가 좀 열이 받아서 죽이라메 식으로 좀 혼잣말을 했는데 그걸 또 듣고 와서 머리를 치는거임 그래서 왜치냐 할머니 왈 니가 자꾸 궁시렁 거리지않냐식으로 또 말싸움을 하는거야 그러다 또 필요없게 할아버지까지 개입해서 침대 엎고 소리를 지르고 좀 커졌는데 엄마한테 이야기했더니 너는 세입자고 니가 얹혀사는 입장이면 당연한거라고 그러는거임 항상 해왔던 말이지만 갑자기 할머니한테 폰을 반납하니 마니 또 유치한걸로 끌고와서 너무 열받는데 이거 좀 해결 못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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