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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이해 안됩니다

쓰니 |2021.11.01 13:45
조회 225 |추천 0


(방탈? 이라면 죄송해요)

진짜 제목처럼 엄마가 이해가 안되서 미치겠습니
다 엄마가 절 뭐 일찍 낳으신 것도 아니세요 첫째이고 30살차이 나는데 요즘 엄마가 이해가 안됩니다 우선 제가 아직 나이가 어려서 엄마가 이해가 안되는 걸 수도 있어요 그런데 오늘은 갑자기 온라인 수업이 끝나고 거실로 나가니 울고 계시더라구요? 왜 우냐라고 물어봤어요 대답이 없으셨구요 계속 물어보고 밥도 하는데도 대답이 없으셨는데 겨우 들었는데 제가 공부 안하는게 속상하고 할머니 할아버지가 늙은게 슬프다고 하네요 아니 제가 공부 안하는것도 아니고 맨날 못한다고 구박할땐 언제고 모르겠어요 그리고 할아버지랑 할머니가 늙으신게 당연하죠.. 그러니까 할머니 할아버지이지.. 아님 일찍 낳으셨으면 모르죠.. 심지어 두 분도 늦게 낳으셨어요.. 근데 엄마쪽도 아니고 아빠쪽입니다 인간은 원래 살아있지 않은데 겨우 짧은시간 살다가는게 감사해야되는거 아닌가요..? 어차피 살아있는 생물이 아니였는데 삶을 감사하게 여기는게 당연한거고요.. 죽는것도 당연하죠.. 엄마가 일을 안하시고 아빠만 일을 하시는데 아니 그럼 엄마도 일을 하셨으면 좋겠어요 진짜 주식, 비트코인 이상한 것들만 주구장창하시면서 돈 다 날리시고 왜 그러는지 모르겠습니다 (심지어 전 회사 동료가 회사오라고 연락주셨었어요..) 맨날 저한테만 학원비 학원비 이러시는데 동생이 저보다 학원 더 많이 다녀요ㅋㅋ 더 비싸구요 정말 서운한것도 많은데 제가 더 서운하고 속상합니다.. 진짜 짜증나구요 맨날 아프다고만 하고 병원가면 정작 아무문제가 없어요.. 진짜 이해가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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