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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랑 고양이랑 잘 지낼 수 있을까? 했는데 잘지낸다!

소금을소금... |2021.11.01 17:53
조회 6,573 |추천 126

우리 소금인 끈끈이 떼려 했는지 양다리 골절된 상태로 발견된 아이야!

안락사 예정이었는데 살려는 의지가 강해서 모금 후 수술을 받을 수 있었다고 해ㅠ

비록 난 이렇게 힘들 때 만나지 않고 네가 이렇게 예쁠 때 널 데려올 수 있었지만

널 만나 정말 행운같아!


강아지와 함께하는 상황이라 고양이를 데려오는게 내 욕심은 아닐까 고민했거든..

왜냐면 널 처음 임보자댁으로 보러 갔을때 넌 형아 때렸지..


 

하지만 우리집에 오자마자 전세는 역전했어,, 자업자득..


 

 

 (형아가 신기한데 무서워서 가까이는 못감)

 


수의사쌤이 한달이면 합사 여부를 알 수 있다고 말씀하신걸 믿고 입양 진행했는데..

엉덩이 붙이고 자기까지 정말 딱 한달 걸린거 같아!

물론 아직 데면데면하지만,, 이정도면 성공한듯?


 (형아가 내 옆에??)

 (한쪽다리 슬쩍~)

 (내친김에 두다리 모두..!)




마지막으로 소금이 사진 올려!

소금인 이미 중성화가 되었지만.. 왕대구리로 키우는게 내 목표야!!


 (이미 골격부터 왕이 될 상..)

다리도 걱정할 거 없이 아주아주 잘 다님,ㅎㅎ

 

소금이 글 읽어줘서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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