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소금인 끈끈이 떼려 했는지 양다리 골절된 상태로 발견된 아이야!
안락사 예정이었는데 살려는 의지가 강해서 모금 후 수술을 받을 수 있었다고 해ㅠ
비록 난 이렇게 힘들 때 만나지 않고 네가 이렇게 예쁠 때 널 데려올 수 있었지만
널 만나 정말 행운같아!
강아지와 함께하는 상황이라 고양이를 데려오는게 내 욕심은 아닐까 고민했거든..
왜냐면 널 처음 임보자댁으로 보러 갔을때 넌 형아 때렸지..
하지만 우리집에 오자마자 전세는 역전했어,, 자업자득..
(형아가 신기한데 무서워서 가까이는 못감)
수의사쌤이 한달이면 합사 여부를 알 수 있다고 말씀하신걸 믿고 입양 진행했는데..
엉덩이 붙이고 자기까지 정말 딱 한달 걸린거 같아!
물론 아직 데면데면하지만,, 이정도면 성공한듯?
(내친김에 두다리 모두..!)
마지막으로 소금이 사진 올려!
소금인 이미 중성화가 되었지만.. 왕대구리로 키우는게 내 목표야!!
(이미 골격부터 왕이 될 상..)
다리도 걱정할 거 없이 아주아주 잘 다님,ㅎㅎ
소금이 글 읽어줘서 고마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