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을 전제로한 만남이었어요
200일 좀 넘어서 일주일동안 남자친구 자취방에서
지내고 있을때 였어요 남친이 코골이가 심해서
잠은 안오고 보면안되지만 핸드폰에
잠금풀어서 친누나랑 한 카톡을봤어요
남친 카톡프로필사진은 제가해준 머스타드색 커플티였어요 그 사진을 본 누나가
누나: "뭐냐 그 후줄근한 옷은 ㅋㅋㅋㅋ"
남친: 39000원 ㅋㅋㅋㅋ
순간 이 카톡을 보는데..아..
내가 알던 자상한남친과는 다른 분위기에 카톡
앞에서는 이런색상없었다고 고마워하더니
그 이중성에 어이가 나가서... 사람의 맘을 가격으로 따지다니 싸울 가치도 없이 한달뒤에 헤어졌습니다
저 같은 경우 계신가요? 지금도 맘이 너무 아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