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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궁금해서 그러는데요.

진짜 |2021.11.02 11:21
조회 17,442 |추천 51

시모들이 자주 오는 이유가 뭔가요?

결혼하고 나면 시모는 가족이 더 생겼다고 생각하는것 같은데
그것도 맞는 말이지만

아들이 어른으로 독립해서 가정을 이루어서 따로 나간거쟎아요.
저 같으면 맞벌이 한다고 바쁜데 말도 없이 불쑥불쑥 아들집에 못 갈것 같습니다.
왜 자꾸 먹기 싫다는 반찬을 가져오는건지
버리자니 아깝고

설마 며느리가 좋아서 오는건 아닐테고
왜 오는지 궁금해서요.

속으로만 생각해 보자면
시모가 체력이 남아돌고
할 일이 없고
자기 아들 굶겨죽이는지 감시하고
시부하고는 사이가 안 좋고
딱히 갈 때는 없고
빈둥지 증후군이 생겨서 갑자기 외로움을 타는건가!
며느리를 흑사리쭉때기로 알아서 무시하고 싶어서 가는건가!
인간이 덜 되서 상대방에 대한 배려심이 없어서 아무때나 불쑥 찾아가서 쉬지도 못 하게 찾아가는 건가!

그러니까 시모가 아들내외집에 자주 가는 이유가 뭘까요?

유독 한국시모들만 그러는 이유가 뭐죠?
캥거루도 아니고

추천수51
반대수33
베플ㅇㅇ|2021.11.02 21:48
외로워서 할일 없으셔서... 일하느라 바쁘시면 안와요 시부랑 사이 좋으면 두분 놀러 더니시지 안와요 아들도 안 먹는 반찬을... 저도 보내지 말라고 했어요 어머님 아들도 안먹어요 라고
찬반ㅇㅇ|2021.11.03 11:25 전체보기
ㅡ 이사람 대닷달고다니는거보닠ㅋㅋㅋ 시모한테 제대로 빡쳐잇나본데 그럼 여기서 대댓글 싸지르지말고 이혼을 하시던지ㅋㅋㅋㅋ 왜 찾아오는지 그 심리가 이해안간다길래 얘기해줫는데 뭔 미친소리네 장가를 보내지말았어야하네야 시모는 장가보내서 가정꾸리게 하고싶었을거고 내아들 반찬주고싶고 보고싶은게 그냥 심리인거고 불편하면 남편통해서건 직접이건 자기가 단도리할것이지 시모가 남편이랑 결혼하라고 바짓가랑이 붙잡고 사정이라도했나? 지가 좋아서 시집가놓고 왜 저난리인지 ㅉㅉ 같은여자지만 개한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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