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어머니 멱살을 잡고 가게를 부시고 간 강릉 식당 주인과 아들
Kjsm
|2021.11.02 15:28
조회 1,374 |추천 2
강릉 ㅇㅇ미용실에서 25살 된 남성분이
혼자 남성컷 하시면서 본인 가정사며 본인 어머니 이야기를 담당 미용사인 저희 시어머니께 계속 하셨습니다.
방문하신 남성분의 아버님과도 안면도 있는 사이었지만 고객으로 오신 남성분 기분상하시지 않게 웃으며 잘 들어드렸고 친절히 응대하며 커트 후 기분좋게 보내드렸습니다.
그러던 중 저녁에 그 분 어머니께 전화가 와서 하시는 말씀이 본인가정이 재혼가정인데
저희 시어머니께서 그 남성분께 친어머니랑은 연락을 하냐고 물어봤다는둥 어머니랑 아버지랑 사이는 좋으시냐 물어봤다는 둥 사람을 이상하게 만드는
터무니 없는 소리를 하셨고 그런일 일절 없었고 너무 어이가 없고 하지도 않은 일로 이런소리를 들어서 기분이 나쁘니 아드님과 삼자대면을 시켜달라고 저희 시어머니께서 말씀드렸으나 연락 무시하시고 본인 할말과 폭언을 하셨습니다.
미용사로서 이런일이 많지는 않지만 그래도 자영업을 하는 사람으로서 넘어가자 생각하여 마음에만 두고 있었으나
- 10월 31일 저녁
저희 시어머니 혼자 계시는 미용실에 그 아드님 가족 세명이나 와서 이유없이 미용실 통 유리창을 다 깨부시고 안쪽에 계시던 저희 시어머니 멱살을 잡고 폭언과 폭력에 협박까지 행사하셨다고 합니다.
저희 시어머니는 겁을 먹고 경찰을 부르게 되었습니다.
그와중에 그 25살 아드님이라는 분은 영문도 모르고 억울하게 피해를 당한 저희 시어머니에게 당당하게 물한잔 달라며 소리치셨다고 합니다. 본인 부모님이 소중하다면 남의 부모님도 소중한 법인데 어쩜 그런 태도를 보일 수 있는지 기가 찹니다.
강릉에서 식당 장사하신다고 들었는데 같은 강릉에서 자영업하는 걸 떠나서도 사람대 사람으로서 어떻게 사실 진위 여부도 안해보시고 그렇게 무지막지하게 셋이 찾아와서 혼자있는 여성에게 그런 행동을 할 수 있는지
저희 시어머니는 허리수술을 한지도 얼마 안되셔서 안정을 취하셔야 하는 상황인데도 불구하고 단골 손님들께서 머리 안자르고 기다리신다고 하셨다고 머리 잘라드려야 한다며 미용실 문 열정도로 주위사람 잘챙기시고 정말 선하신 분입니다.
그런 저희 시어머니 지금 정신적으로 정말 힘들어 하시고 신체적으로도 정말 힘들어 하십니다. 경찰에서 신고 접수 하라며 이야기 해서 오늘 신고 접수하고 온 상태인데
그분들은 떳떳하게 장사하시고 속죄나 미안한 기색없이 가해자로서 당당한 태도를 취하고 계시다네요.
정말 멀리 살아서 당장 갈수도 없는 상황에 저희 시어머니 혼자 이런 무서운 상황을 겪으신것을 생각하니 저뿐만 아니라 가족 모두 너무 화가나고 정말 속상해하며 분노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법적인 조치는 현재 준비가 완료 된 상태이지만 법을 떠나서
그분들은 당당하게 연락도 안받으시고 장사하고 미안한 기색 하나없이 다시 일상을 살아가고 있는 것이 크게 잘못 되었다는 생각이 듭니다. 요새 네이트 판에 쓰면 전체적으로 많이 퍼지던데 연락도 안받으시는 가해자 분들은 법적인 조치를 떠나 이글을 보고 차분히 생각해보고 저희 시어머니께 진심으로 사과드리길 바라며 글을 씁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