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추가)쌈닭사수때문에 힘듭니다....

닉네임 |2021.11.04 10:33
조회 17,504 |추천 1
우선 단어사용을 잘못했다는 점 인지했습니다...자극적인 단어를 썼지만 단어 사용에 있어 제가 생각하는 부분보다는 중간입장에 있어 다른부서에서 중재아닌 중재를 원하면서 하는 소리를 그대로 적은 점도 있고, 착한아이병을 고치도록 하겠습니다.사수가 정말 열심히 해주고 있다는 점 알고 있었지만,  더 잘해고주고 있는지 감사하네요.
추가 설명과 질문이 있습니다.우선 저의부서도 공무팀직원도 본사에서 근무합니다.공무팀담당자는 본사에서 현장 소장님들과 유선으로 소통하고 있습니다. 월말에 월결산을 하면서 정산서와 기안서를 작성하고 저희팀에 자료가 넘어오면 저희가 숫자가 틀린게 없는지 적격증빙은 제대로 가져왔는지 등을 검토합니다. 그리고 전도금사용에 있어 매달 새로운 공지가 나가고 있습니다.(워낙에 얼렁뚱땅 가져오는게 있어서 규정으로 정하면서 강제성을 두다보니 최근 2달 조금씩 생겼습니다.)
여기서 이번에 크게 문제가 터졌습니다.경리팀(팀장, 사수, 저), 공무담당자 4명이서 미팅하면서 팀장님께서 전체인원말고 4명만(금액이 크고 관리 안되시는 분, 콕!콕! 집어서) 공무담당자가 해당내용 전달하라고 했습니다.
미팅이 끝나고 공무담당자가 "본인이 다 연락하는거냐고"하고, 사수는 "그렇다고"대답했습니다.  한숨 푹푹 쉬면서 언짢은 표정 짓더니만 모든 현장 소장님께 연락을 드렸더라구요.

당연한 수순으로 현장소장님 반발전화(공사 안 하겠다고)가 팀장님께도 오고 사수는 화가 났고 아래 본문과 같은 신경전이 지속되고있어요.
(사설이 길었습니다.)전 여기서 궁금한게 위의 업무(4명한테 전화하는거)도 제가 도와주는건 오지랖인가요??공무담당자의 모든일을 도와주고 싶은것은 아닙니다. 경리와 업무를 하면서 보완하고 해당부분에서 도와주는 거 정도는 가능한거 아닐까요??아직 사회생활이 어렵습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많이 배우겠습니다.
------------------------------------------------------------------------------저는 이회사가 첫번째 회사이고, 제 사수는 경력이 있는 대리님입니다.
경리부서에서 근무하고 있고, 현장공무담당자님이랑 싸워요ㅠㅠ
(싸운다는게 몸으로나 말로 싸우는건 아니고 신경전입니다.)
자잘한 사건은 많지만 주된 신경전의 원인은 이러합니다.
사수 : 우리는 경리업무를 하는거고 다른 부서일은 현업부서에서 해결해야한다.  도와달라고 하나씩 일을 받다보면 호의로 도와준일이 우리부서일이 되고 결국에는 우리 잘못이 된다. (완전 FM이에요. 말투도 기계같아요. 1년이나 같이 일했는데 아직 저한테 존댓말로 지시하셔요.)
공무 : (혼자서 여러현장공무를 담당합니다.)    일은 많고, 사람은 나 한명인데, (제)사수가 입사하고 잘못된 업무분장이라면서 일이 넘어오고, 일많아 죽겠는데 왜 나만 시키는건지, 해당건은 자금관련된 거니 경리부서에서 해야하는거 아니냐고합니다.

공무쪽에서 이런 불만이 나올 수밖에 없는게,저희팀은 인원이 좀 있습니다. 그래서 업무분장이 어느정도 되어서 거의 칼퇴하는데, 공무담당자님은 혼자서 일하시다보니 한달 중 5~7일은 야근하시더라구요. 그래서 조금 도와주자해도 사수는 그건 본인이 위에 이야기해서 해결할 일이지 업무를 가져오는건 말도 안된다고 칼같이 잘렸습니다.(인원충당에 대해서는 공무쪽 기존부서인원 활용하라고 대표가 반려했습니다.)
이쪽이야기 들으면 이게 맞는거 같고, 저쪽이야기 들으면 저쪽이야기가 맞는거 같은데, 사이에 낀 저는 죽을맛입니다.
일개 사원인 제가 할 수 있는건 없지만, 회사도 사수도 공무담당자님도 전 다 좋습니다.퇴사 생각없고, 가끔 저 둘이 신경전 벌일때마다 죽을거 같습니다.외면하라고 친구들이 그러는데.... 그래도 힘듭니다....좋은방법이 없을까요??사수는 왜 저러는걸까요??
추천수1
반대수82
베플ㅇㅇ|2021.11.07 18:03
쓰니같은애들은 절대 승진하면 안됨. 밑에 사람 다 죽이는 스타일.
베플닉네임|2021.11.07 16:11
사수가 글쓴이의 방패막이 역할을 하고 있다는 생각은 안드나요? 사수라고 누군가와 싸우고 싶을까요? 공무팀에서는 사수만 욕하겠죠.. 그렇지만 사수가 싸워서 지켜낸건 경리팀 전체입니다. 다른팀 팀원을 걱정하기 전에 경리팀(글쓴이)을 위해 싸움닭 소리를 듣고 있는 사수를 좀 챙겨보세요.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