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친구가 대구에서 가게를 운영하는데
어떤 남자가 가게 앞을 계속 기웃거리더니
들어와서는 자기가 서울 사는데 역도 코치래나 뭐래나(그렇게 생기지도 않음 ㅋㅋ)
놀러왔는데 친구랑 싸워서 혼자 술먹다가 기억을 잃었는데 눈 떠보니 길바닥이었다는거
지갑이랑 휴대폰 다 누가 가져갔다는데
오만원만 빌려달라는거야 꼭 서울가면 갚는다면서
울면서 물도 한잔 얻어먹고 ㅋㅋㅋ
그래서 남자친구는 그래도 사정 딱하고 오죽했으면 싶어서 또 줬다... 그러면서 자기 주소랑 번호 적고
남자친구 계좌랑 번호 적어갔는데
이틀 기다리다가 연락 안와서 전화해봤더니
그런 사람 없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주소는 그냥 빌라였는데 그것도 구라겠지뭐 ㅋㅋㅋ
세상 좋은놈 하나 없다 베풀지말자^^~
얼굴 다 가렷는데도 글삭되서 얼굴 자르고 올릴께
인상착의 이러니까 보이면 그렇게 살지 말라고 해~
참고로 머리숱 없더라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