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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스피싱해서 구치소 갔다는 내친구

mbjjkn |2021.11.05 17:58
조회 831 |추천 0
제 친구가 시작한 일이 일급이 30만원이라길래
무슨일인지 물어봤는데 사채업이래요
알고보니 보이스피싱으로 걸려서 구치소 갔답니다.

그런데 중요한게 제돈 50만원을 빌리고 안갚고 버티고있던중이였어요.

이해가안되는게 보이스피싱 일당 중 본인만 얼굴을 안가려서 cctv에 찍혀서 본인만 잡혔다고 본인이 말했어요
사장은 튀었다고,
이렇게 증거가 대놓고있는데 저와 연락을 할 수 있는걸까요?

경찰에 한 달은 폰뺏긴다고 본인이말하고 3일 전까지 연락이 돼요…ㅋㅋ

하는 수 없어서 걔네 부모님한테 말씀드렸어요
몇시간을 톡을 읽고 답장을 안하시더니 하는 말이
다음주까지도 안주면 걔 신고해, 이 참에 돈빌리는 버릇 고치게
라는거에요 내가 왜 걔 버릇을 고쳐줘야하는지 모르겠고 나한테 돈을 줄 생각도 사과할 마음도 없으세요

걔한테 전화했더니 왜 엄마한테 전화했냐고 패드립과 욕을 얼마나 해대던지 연락할 수 있으면서 폰없던 척 한 것과 욕을 한게 너무 어이가없어서,

신고하고싶은데 전화로 욕들은건 녹음을 못했고
빌린돈은 소액이라 경찰서가서 뭘 할 수 있는지 모르겠고
답답하네요 비슷한 일 있으셨던 분들 좀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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