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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에 남자가 없으면 불안합니다..

ㅇㅇ |2021.11.06 22:30
조회 2,176 |추천 2
하루라도 남자가 없으면 불안해요..
헤어지면 바로 모임을 가든 클럽 나이트를 가든
남자친구를 또 찾아나서요..
사실은 그렇게 해서 남친을 사겨도 연락이 잘안되거나
저에게 실망감을 안겨주면
헤어지진 못해도 다른남자와 시간을 보내며
남친에 대한 실망감을 채웁니다

인생 연애사가 이렇게 계속 반복되어 저도 지치네요
어떻게하면 남들처럼 건강하게 연애하고 결혼까지
갈 수 있을까요.. 조언 부탁드립니다ㅠㅠ
추천수2
반대수16
베플|2021.11.07 00:00
내가 스스로 부족하게 느끼는게 뭔가인지를 계속 고민하고 또 고민해보세요. 한때는 저도 스스로를 지독한 애정결핍이 있는 사람이라고 생각 했었던 적이 있었어요. 그러다 어느 날 내자신이 너무 창피하고 마음이 죽을만큼 힘들어서 도대체 내 문제가 뭔지를 고민하기 시작했어요. 일부러 남자도 안만나고 상담할 수 있는 모든 선생님, 선배, 친구 등을 찾아서 얘기 했었던 것 같아요. 그렇게 찾은게 저는 애정결핍을 대신 할 수 있는게 스스로 당당해지는 것이었고 그걸 가장 빨리 해결 할 수 있는게 그 당시 학벌이었어요. 그에 따른 자존감이 너무 낮은 터여서 20대 후반부터 정말 미친듯이 공부해서 아니 목숨 걸고 공부해서 소위 명문대에서 석사까지 땄고 그 뒤로도 꾸준히 공부하며 열심히 지내고 있어요. 그런덕에 40이 넘은 지금은 정말 평범하고 마음에 빈 구멍 하나도 없이 스스로에게 매우 만족하는 삶을 살고있고 남편을 많이 사랑해서 결혼 했지만 혹시 평생 혼자 살게 되더라도 더이상 외로울 것 같지는 않습니다. 쓰니가 원하는 쓰니의 모습은 뭔가요?
베플오마갓|2021.11.06 22:45
그와중 피임은 잘하시나봐요 내동생도 남자못잃언데 한번낙태후 또 정신못차리고 남자끼고다녀서 지금은 원룸에서 애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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