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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매한 재능

쓰니 |2021.11.07 17:12
조회 9,984 |추천 3

지금 중학교 다니는 학생입니다
애매한 재능 때문에 너무 고민돼서 글 씁니다..ㅠ

제가 춤을 꽤 오래 췄었는데 몇 달 전부터 공부에 더
집중하려고 춤을 그만뒀어요
부모님 압박도 없었고 제가 공부를 더 하고 싶어서
그만뒀는데 요즘 다시 마음이 흔들리고 있어요

제가 춤도 못 추는 것도 아니고 학원 다닐 때
그래도 잘 추는 편에 속했어요 성적도 꽤 잘 나오는 편인데 그렇다고 어느 하나 특별하게 잘 하는 건 없고..
둘 다 너무 애매한 재능이라..
춤출 때 훨씬 더 행복하고 하고 싶긴 한데
현실적으로 생각하면 공부를 해야 하는 게 맞는 거 같고

제가 하나를 하겠다고 딱 마음먹으면 나머지 하나는
그냥 놔버릴 거라서 너무 고민이 돼요ᅲ
어떻게 해야할까요ㅠㅠ?

추천수3
반대수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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