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분들이 많아 결시친에 올립니다. 방탈 죄송합니다ㅠ
요약
[남성마사지사가 있는 룸에서 가림막없이 상하의 탈의하고 엉덩이 노출함]
1.샵도착하자마자 진행설명없이 바로방배정
2. 환복중 남친이 카운터에서 남자마사지사 권유받아 본인이 남자한테 받으면된다 생각해 동의했다고 전달받음. 나도 ㅇㅋ함.
3.넓지않은 방에 가림막없이 이성마사지사가 있는데 상하의탈의하고 마사지함.
(스포츠 마사지 먼저진행했기에 엎드린상태라 옆을 못보고 가림막있는줄 암)
4.여성마사지사가 일회용속옷(망으로된거)만 입은 하체를 가린 타월을 치웠다 다시 덮음.
5.타월을 엉덩이 밑부분만 가릴정도로 내려버림.
6.상체를 탈의해서 움직이지 못하고 한 20분정도 엉덩이 노출하다 결국 본인이 직접 타월올림.
7.종료후 카운터에 가림막있을줄알았는데 가림막도 없이 남자분계신데 하의를 내린것이 불편했다하니 남자친구한테 안내설명드릴려고했는데 남친이괜찮다고 했다함.(그런적없음)
8.무슨얘기를 해도 남친분이 미리 동의하셨는데~로일관해서 더 말해봤자기에 나옴.
-다른리뷰들 보니 마사지사가 상체탈의한 여성고객있는데 문열어두고 나간리뷰와 나처럼 안내설명없이 마사지 시작 전 한명은 남성에게 받아야한다고 함.
이후에 너무 스트레스 받아 잊으려고해도 계속 생각나서 14만원주고 이런 좟같은 경험을한게 수시로 생각나서 계속 빡침.
———본론———
일하면서 허리랑 어깨가 너무 아파 힐링할겸 남친이랑 화정에있는 마사지샵을 예약함.
다른곳보다 시설이 제일 맘에 들었고 마침 이벤트로하는 스포츠20분 아로마60분 가격도 괜찮았음.
톡톡으로 미리커플로 둘이 같이 진행한다 문의할때 남성마사지사 얘기 없었음.
남친이먼저 도착했고 나는 입구를 잘못찾아 5분 늦은 상태로 들어가자마자 바로 룸 배정받음.
내가 늦어서 그런가보다 하고 바로 환복함.
환복중 남친에게 카운터에서 남자매니저권유받아서 ㅇㅋ햤다고 전달받음. 이전에 가림막이나 탑가운같은 조치가 있었으니 어차피 가릴거고 내가 남자한테 받는것고 아니니 ㅇㅋ함.
여성마사지사는 중년여성의 한국말잘못하는 중국분??같은데 스포츠 끝나고 아로마할때 타월아래로 바지벗기다 타월을 치워버려서 파란색망의 헤어캡같은 일회용팬티만 입은 내 궁디가 노출됨..
(이렇게 망으로 된빵실빵실한거 입은상태 ㅋㅋ갈아입을대도 남친이랑 개수치라고 키득댔는데..ㄱ ㅡ)
놀랬지만 곧 타월로 가렸고 설마..바로옆에 남자마사지사가 있는데…가림막도 없이 저랬겠어..? 라고 생각하고 넘김.
아줌마가 트름하는것도 모자라서 하체를 가린수건을 살짝 골이 드러나는곳까지 내려야하는데 엉덩이밑부분만 가리고 다 내려버림…
패닉와서 정신을 못차리는데 엉덩이에도 오일바르고 엉덩이 마사지하는데 이런건 처음인데..?
이때부터 뭔가 잘못된거 같다 느꼇는데 차마 중단할수가 없었음… 자기일 열심히하는데 나 혼자 오바할까봐…그리고 얼른 타월올려주면 그래도 괜찮을것같았음.. (병신진짜ㅠㅠㅠ)
그리고 직접 타월 올리려고 움직이거나 말하면 아직날 보지 못했을수있는 !! 남성마사지분이 볼수도있으니 눈에띄는 행동하지 말자… 곧 올려주겠지..하고 속으로 빨리 올리라고 빌음.. 개소심 ㅠ
상체를 탈의해서 가슴때문에 움직일수도 고개도 아래보고있어 확인할수도 없으니 너무 불안해서 망설이다 점점 타월이 내려가 소중이보일것같아 용기내 내가 타월 올림…내가 올리니깐 그제야 살짝 올리더라… ㅅㅂ…
가림막여부를 확인못하니 마사지 받는내내 가슴이랑 엉덩이가 신경쓰여 불안하고 수치스러웟음..
전체적으로 보면 이모습.. 남친과 나의 베드는 저렇게 멀지 않음 가까워서 남자매니저와 여자마사지사가 가운데를 번갈아가면서 베드주위를 돌면서 마사지 함..
마사지 종료후 오일로 머리가 헝크러져있는거 보고 아줌마는 잤어요? 라고 묻는데 자긴무슨…내내 불안했는데 ..하…슈바…
가림막 없는거 확인하고 절망함
혹시나 남친한테 하체어디만큼 내렸나 묻고 역시 살짝만 내려서 홀리~
나는 하체다 내렸다고 하니 가림막없었냐고 놀람
화나서 카운터로 가서 남자분이 계시는데 하의를 다내려서 불편했다고 하고 대화를 그대로 옮기면
-카운터 : 불편하셨구나~죄송해요. 남자친구분께 남자분괜찮냐고 물었는데 괜찮다고 하셔서~’
이부분은 나도 미리 사전에 알고있었기에 ㅇㅇ
-나 : ‘그건 아는데 가림막이라던가 그런게 있을줄알았는데 가림막도 없는데 바지를 다 내려서 당황했어요’
카운터- 안그래도 처음오신것같아서 진행사항 안내해드릴까했는데 남친분이 괜찮다고 하셔서요-
나- 남성분이든 여성분이든 가림막없이 바지를 내린게 문제-
카운터- 남자친구분이 미리 동의를- (반복)
이사람은 지금 내가 무슨말해도 반복이니 더 말해봤자란 생각에 또 혹시나!! 남자친구가 놓친부분이 있을수 있으니 일단나옴.
나와서 남자친구와 다시 얘기를 해보니
나보다 5분 먼저 도착한 남친에게 진행사항은 부위와 가격설명과 ‘남자매니저 괜찮으시죠?’ 라고물을뿐 확실히 남성마사지사가 있는데 어떻게 진행할지에대한 안내사항이 없었음을 확인함.
남친은 본인이 남자에게 받고 나는 따로 조치가 있을거라 생각함…
이바보야 ㅠㅠ 근데 나도 당연히 탈의할때 가려주거나 탑 입을줄암…전문 마사지샵이니 당연히 여성고객이 상체하체 탈의하는데 가림막할줄….
한번도 배민를 비롯 어떤 리뷰도 피해갈까봐 안좋게쓴적 없는데 처음으로 안좋게 리뷰썻는데
화정점 실장에게 부재중 전화가 2번오고 전화안받겠다고해도 전화또옴.^^
나 좀 존중해줘… 한시간동안 수치스러웠고마음 심란해서 통화안하겠다는데 왜전화해…
상주한 마사지사가 남성과여성 둘밖에 없는것같은데 그럼 톡톡으로 커플로 같은룸에서 받을거라고 문의했을때 미리 남성마사지사 얘기해하는거 아니냐고~
남자매니저가 내 가슴과 엉덩이를 봤는지 안봤는지보다는… 그 분이 안봤을수도 있고 또 본인도 볼생각없을수도있…암튼 본인 일 열심히 하셨고 솜씨도 좋았음..(남친왈)
사전에 충분한안내가 없어 내돈주고 그런 불편한 상황에 있던게 너무 화남.
카운터에 얘기했을때 진심으로 미안하다했으면 속상해도 금방 잊는 나임..근데 여성 마시지사와 카운터 여자의 대응 땜에 빡침. 힐링하러가서 한시간내내 엉덩이와 옆가슴 노출에 수치스럽고 불안했던게 넘 속상…
전문샵의 안내설명부족과 마사지사의 기술문제를 왜 내가 돈내고 수치스럽고 스트레스 받아야하냐고 ㅠ
살다살다 내돈주고 이런 좟같은….경험을 할줄일이야…
여기라도 안올리면 내 속이 까맣게 탈거같아….한탄하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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