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직원은 평균30대이고 야간조로 들어가셔서 같이 일하는 경우가 적습니다.
남직원분들은 괜찮은데 문제는 여직원들 근무태도입니다.
1. 문의전화 몰빵
프론트로 오는 전화는 다 제가 받습니다. 남자분들은 안그러신데 여자선임분들은 절대 안받으십니다.
제가 다른 업무를 하고 있으면 그때는 받습니다.
(이건 신입이라 해야지.. 라는 생각으로 어느정도이해는 갑니다. )
2. 자리비움
프론트에서 자리를 계속 비웁니다.
화장실, 양치, 담배? 밥 이런거말구요.
백오피스로 가서 강아지랑 논다거나(15~30분 정도) ( 애기길강아지 키워요)
출근하고 인수인계 받은다음 근무를 하는게 아니라 백오피스로들어가서 음식을 먹는다거나
아니면 근무 중에 누가 먹을거 사오잖아요? 그럼 저포함 총3명 근무하고 있으면(주말에) 선임 2분은 들어가서 먹습니다. 그러고는 저보고 바쁘면 부르라고 하고 들어가서 먹습니다.
그럼 저혼자 고객 응대 다 해야합니다.
그러다가 체크인 줄 조금 길게 서있으면 안에계신 선임분께 "체크인 부탁드릴게요~ "라고 말하면 그제서야 나와서 근무합니다. 이게 뭐하는 짓인가 싶더라고요.
조금 한가할때는 저보고 들어와서 먹으래요. 챙겨주시는건 고마워요.
그런데 저마저 자리를 비워버리면 데스크에 아무도 없는데 저라도 있어야하잖아요.
그래서 저는 항상 나중에 먹을게요 라면서 안먹긴하죠.
먹어도 교대로 먹는건 당연한거아닌가요?
밥도 교대로 먹고 오는데 금요일에 저 포함 3명이 근무를 서게 됐어요.
저 먼저 밥먹고 오라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먹고 왔지요. 그러고는 여선임2분은 편의점에서 음식사서 백오피스로 사이좋게 두분이서 같이 들어가시더라고요.
그 다음날 토요일에도 근무하게 되었어요. 그날은 남선임 1/ 저/여선임 이렇게 3명 근무했지요.
그래서 제가 남자 선임께 "여자선임분과 같이 밥 드시고 오세요~ 저혼자있을게요!"
이러니까 무조건 1명씩 가야한다고 하더라고요.
휴......
이게 맞나요...? 저는 이상하다고 생각되는데 이정도는 그냥 그러려니 하고 참아야하는건가요?
원래 사회생활이 이런가하고 진짜 의아해서 질문드립니다.
리조트나 호텔 근무하시는 선배님들 또는 직장인분들! 조언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