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현재 직장 다닌지 3년차 이십대후반 사람입니다.
직장 상사가 사소한 업무를 저한테 자꾸 미뤄서 스트레스 받아서 죽을 것 같아요.
오히려 저한테 부탁한다고 말할 시간에 딸깍 누르면 되는 업무까지도요 ..
본인이 바빠서 도저히 안되겠어서 저한테 미루는게 아니라
바쁠 때 한 번 도와줬더니 그 이후로 당연히 제가 해야되는 양 은근슬쩍 저한테 미루더라구요
본인은 카톡이나 하고 놀면서 저한테 그냥 다 시킵니다 ..
그리고 사람 봐가면서 뭐 시키는 것 같아요 .. 제가 만만한 것 같은 느낌 ..
물론 거절 못하고 곧이 곧대로 다 해준 제 잘못도 있긴 해요.
상사 말 거절 못하고 ..좋은 맘으로 그냥 도와준건데 이게 이렇게 되버리네요 ..ㅠ
다른 직장인 분들도 보통 그냥 이렇게 사시나요ㅠㅜㅠ
아님 제가 바보같이 당하고 사는 성격인걸까요.
얼마전부터는 그래도 용기내서 한 번 거절해봤는데 안그러던 애가 그러니까 표정 썩더라구요..ㅋㅋ
본인일은 본인이 좀 했으면 좋겠는데.
뭐 좋은 방법 없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