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여자친구의 행동들이 이해가 되질 않는데 제 욕을 하셔도 좋으니 제 생각이 맞는지 틀린지 말씀좀 해주셧음 좋겠습니다…
저는 지금 여자친구와 같은대학을 다니며 여자친구와 연애중입니다 저는 21살이고 여자친구는 22살입니다
사귄지는 2년 조금 넘었습니다
여자친구는 평소 남자친구가 있던 없던 남사친들과 친하게 지내는 타입이에요 그래서 전 남자와 단둘이 뭘 하는것만 아니면 이해하겠다고 했습니다
제가 물론 일방적으로 요구한 부분이긴 하지만 여자친구는 고맙게도 그렇게 해주겠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사귄지 한 일주일쯤 남사친이 만나자고 하는데 이 친구는 자주 보기가 힘들다면서 설명을 하길래 전 알겠다 하고 넘어갔습니다 그런데 그 남사친이 둘이 에버랜드에 가자고 했답니다 그래서 저한테 물어보길래 저는 그게 좀 걱정이 되었습니다 그냥 둘이 노는것과 둘이 에버랜드를 가는것은 좀 다르다고 생각했거든요
그래서 제가 제 생각을 말 하니 여자친구가 미안하다며 자긴 그렇게 느낄줄 몰랐다고 안 간다고 해서 가진 않았습니다.
그리고 여자친구는 관계를 혐오수준으로 스킨쉽이든 뭐든 못 하게 합니다
물론 처음부터 그런건 아니지만 반년정도 그런 상황이네요 손잡거나 뽀뽀외엔 아무것도 못 하게 합니다
물론 싫다고 하니 어쩔 수 없지만 초반엔 그러면 안됐는데 손도 많이대고 왜 그런지도 물어보고 그랬습니다 근데 늘 그냥 싫다고 하였고 다른 이유는 말 해주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그냥 궁금하고 나한테 문제가 있는건가 생각도 합니다
그리고 여자친구가 알바를 하는데 큰 가게라서 사람 많다고 하더라고요 그런데 알바 분위기가 서로서로 친해야 한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알겠다고 했습니다
어느날 저녁에 같이 알바하는 남자한테 연락이 왔습니다 그걸 제가 봐서 제가 왜 연락이 오는거냐 했는데 그냥 처음연락 온거였습니다 그래서 그러려니 했는데 몇명과 연락을 하기에 제가 물어봤습니다 그 후에 생각하니 제가 이건 꼬인생각으로 바라본거 같은데 그 당시엔 언제 그만둘지 모르는 알바까지 연락하면서 살아야되나 싶었습니다. 이 일로 여자친구와 싸워 제가 잘못생각하고 말 뱉은거 같다고 사과했습니다.
그리고 제가 카톡할때 뭐하는지 많이 물어봅니다 여자친구가 통화를 원래 좋아하지만 제가 가족들과 같이 살아서 통화를 자주 못 하다보니 친구랑 통화해라 아니면 머 통화하고있냐 자주 물어보는데 어느날 제가 오늘 통화하자 말 했는데 힘들다고 다음에 하자고 하였습니다 그래서 제가 알겠다 하고 말았는데 어쩌다 같이 밥먹다 핸드폰을 빌렸다 통화목록을 봤는데 힘들다고 통화 못 한날 남사친과 통화한걸 봤습니다.
그래서 그날 화를 많이 내고 크게 싸웠습니다 여자친구는 왜 그걸 보려던것도 아닌데 보냐 그 남자애랑 전화해서 뭐 하냐 그냥 친구니까 전화 한거다 라고 하더군요 그 남사친은 제 친구입니다 오래된 친구는 아니구요
제가 이어준 친구사이인데 하는 행동들이 별로라 지금은 친하게 지내고있지 않고 있습니다.전 핸드폰 봐서 계속 미안하다 했습니다 그런데 여자친구는 그건 들리지 않았는지 화만 냈습니다 그러다 결국 정리를 해 전 핸드폰 마음대로 봐서 미안하다 하고 여자친구는 거짓말을 해서 미안하다고 하고 마무리 했습니다 여자친구는 피곤하다 한지 꽤 시간이 지나 기억을 못 했다고 하더군요..
그날 이후로 사소한 남자연락도 더 신경쓰이고 연락을 못 볼때면 걱정되곤 합니다.
정말 사랑하는데 제가 사랑하는게 아닌걸까요…
다 적진 못 했지만 남자 문제로 많이 싸우는데 제가 다 이해하려 하는데 상황이 닥치면 너무 신경쓰이네요…
글을 처음써 글이 중구난방인데 양해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