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피임약에 대한 오해
- 임신을 안 하려고 먹는다.
- 꾸준히 먹으면 체내에 축적되어 안좋다.
- 성생활이 문란하다.
- 불임이 될 수 있다.
2.피임약에 대한 진실
피임약은 단지 피임을 위한 약이 아닙니다.
피임약은 체내 호르몬 조절을 도와 배란에 도움을 줍니다.
또한 부인과 질병 치료에 사용이 됩니다.
예를 들어 부정출혈, 생리전증후군, 자궁내막증 같은 것들이 있죠
잘 모르시는 분들은 성관계에서 임신을 하지 않기 위해 먹는다고 생각하는데 생리와 다낭성 난소 증후군의 관리로 먹는 여성이 많습니다.
3.피임약 복용을 추천하는 여성 질환
1)생리 불규칙
흔하게 가임기 여성분들은 생리 불규칙을 겪습니다.
월경 주기 30일 이내가 정상적인 월경 주기이지만
간혹 35일 이상 주기를 가진 여성들은
생리불규칙으로 언제 생리를 할지 모르는 불안감에 사는거죠
그런 분들이 생리 주기를 맞추기 위해
부인과를 찾아 피임약을 처방 받아가는 경우가 많죠.
2)다낭성 난소 증후군
다낭성 난소 증후군은 난포가 정상적으로 자라 배란이 되어야하는데
난포가 성숙하게 자라지 못해 배란이 되지 못하는 질환을 말합니다.
다낭성 난소 증후군은 내분비 질환으로
원래 한국 여성들에게 쉽게 찾아볼 수 없었는데
어느 순간부터 이 질환을 가지게 된 여성들이 많아졌습니다.
다낭성 난소 증후군은 가임기 여성에게 나타나며
증상으로는 여드름, 생리 불규칙, 다모증,
어두운 겨드랑이 색 등이 있습니다.
정확한 원인은 밝혀지지 않았지만,
인슐린 저항성이 높아지면서
다낭성 난소 증후군이 생긴다는게 가장 큰 원인입니다.
때문에, 다낭성 난소 증후군은
인슐린 저항성을 개선시켜주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위 두개가 피임약 섭취를 권장하는
부인과 질환들의 대표적인 예 입니다.
물론 피임약이 호르몬에 관여하기 때문에 부작용이 있을 수 있습니다.
부작용으로는 여드름, 우울감, 구토, 두통, 피로감 등이
있기 때문에 꺼려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이러한 부작용을 걱정하시는 분들에게는
피임약 말고 밑의 방법을 추천 드리겠습니다.
1.식단, 운동
- 인슐린 저항성이 높은 경우 식이섬유를 많이 섭취 해야합니다.
에너지원으로 활용되지 않은 당이 지방으로 쌓여,
살이 찔 확률이 굉장히 높습니다.
꾸준한 식이섬유 섭취, 유산소 운동을 하시길 바랍니다.
2.비타민B가 들어있는 콜린이노시톨 섭취
“피임약은 실제로 신체에서 많은 비타민B를 고갈시킬 수 있습니다”
피임약은 호르몬 조절을 도와주지만 그만큼 피로와 활력에 도움을 주는 비타민B의 고갈 속도가 빠릅니다.
그렇기 때문에 피임약의 부작용으로 나타나는 피로감, 우울감이 찾아올 수 있는 것입니다.
피임약을 먹는다면 콜린이노시톨과 비타민B군을
꾸준히 섭취해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콜린이노시톨은 하나의 비타민 같은 성분으로
위와 같은 여성 질환, 인슐린 저항성 개선에 도움을 주는 영양제로
이미 유명하고, 행복 호르몬인 세로토닌을 활성화 시켜
우울감을 개선하는데 도움을 줍니다.
피임약이 꺼려진다면, 관리 차원에서 드시는 것도 도움이 될 겁니다.
피임약 복용은 절대 이상한 것이 아니고,
여성 건강 관리를 위해서 꼭 병원에 내원하여 진단받고 복용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