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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 선을 넘는 사람들이 생기는 나

ㅇㅇ |2021.11.12 11:26
조회 5,513 |추천 14

방탈 죄송요.

직장에서.

과가 여러개인데

 

제가 대표과의 중간관리자에요...

나이는 33이고요.

 

 

 

키가 작고, 옷차림은 캐쥬얼 하게 입어요....

그리고 잘 꾸미는 타입도 아니고,

얼굴이 둥글고, 나쁘게 말하면 만만하고,

예전에 서민정 닮았다는 소리 많이 들었네요..

 

얼굴하고 목소리..

 

닮았다는 연예인으로 얘기하면, 다 그런 느낌이더라고요.

 

 

예전 사귀던 남친이 자기는 미생의 강소라가 이상형이라고.ㅋ

근데 너랑 정반대네? 이랬던 상처도 기억이 나네여;;?ㅋㅋ

 

 

 

근데 자꾸 저한테만.. 일의 핑퐁이 됩니다.

제 문제인 거 압니다.

핑퐁하는 사람들도 누울 자리를 보고 발을 뻗는 거겠죠 이해를 합니다..

 

이런 일이 생기니까 자꾸 자존감이 떨어져요...

어떻게 해야할까요???

 

저는 늘 예의바르게 웃으면서...

인간적으로 대하려고 타입입니다.........

 

한번 뒤통수 맞고도 또 그러네요.

 

아 대표과라서 해서. 뭐 파워가 있는 과는 아니에요.

소수입니다.ㅠㅠㅠㅠㅠ 소수라서 더 당하는게 있고요.

이건 약간 저희 조직의 문제도 있어요

소수라서.. 꼭 저만..은 아니고...

소수라서 당하는 부분도 있지만

제 문제도 있는 거 같아요.

 

예를 들어 제 조직이 다른 지점이 10개가 있다고 하면.

7개 지점에서는 이런 일이 안 생기고,

제가 있는 지점에서는 늘 생기더라고요...

 

이번에는 그냥 미친년이 될지언정...

그냥 말하려고요

누가봐도 저쪽 과거거든요

 

추천수14
반대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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