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때 화나면 주체 못하고 폭력 쓰던 사람인데(아빠)
그래도 바람 피는건 몰랐어요
엄마가 말 안하시기도 했고 전 너무 어렸고요
근데 제가 지금 서른인데 이제서야 엄마가 말해주셨어요
그간의 일들을요
바람피고 엄마는 10년간 협박문자, 옷 찢어져있는 등, 10년간 장난전화,집 앞에서 약 먹고 쓰러지는 시위(상간녀) 등등
여자 혼자 못버틸 감당 못할 일을 겪었더라고요
왜 이혼 안했냐 왜 사람 써서 증거 안잡았냐 하진 마세요
엄만 돈도 없고 (그당시 탐정 800) 어린 자식 둘이었고 아무튼요..
근데 이제와 생각해보면 부모같지도 않은거죠
과거에 했던 행동 보면 자식들에게 하나도 보답받지 않아야 그나마 죄에대한 최소한의 벌을 받는거란 생각이 드는거에요.
제가 어떤 행동을 취해야 할까요?
긴 내용 엄청 긴 이야기를 간략히 적으려니
내용이 부족한건 아닌가 걱정도되네요..
조언 부탁드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