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의 치간칫솔 사용에 대해 이견이 생겨 화력이 센 판에 다른분들의 의견을 들어보고자 매일 눈팅만 하다 첨으로 회원가입후 글을 써 봅니다.
남편은 평소 많이 깔끔한 성격입니다
그런데 매일은 아닌데 고기류를 먹거나 나물류가 식탁에 오르면 먼저 먹고 기다리면서 치간 칫솔을 사용합니다
아무리 손으로 입을 가르고 한다지만 뻔히 보이고 밥을 먹다 비위가 상해 저는 숟가락을 놓게 됩니다
남편한테 넘 비위가 상하니 안보이는 데에서 하면 안돼냐 하니 저보고 넘 이상하다고 합니다
남들은 아무도 본인한테 그렇게 얘기하지 않는다며
저를 넘 예민하다고 하는데 이게 제가 진짜 예민한거 맞나요?
남편이 너무도 당연히 얘기하니 제가 진짜 이상한건지 판단이 서지 않아 이렇게 글을 써 봅니다
여러분들의 의견을 듣고 나서 판단해 보려합니다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