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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 아빠가 바람 피는 것 같다는 엄마..

ㅇㅇ |2021.11.16 02:59
조회 34,209 |추천 18

보통 부모님들은 배우자가 바람 피는 것 같다고 자식한테 얘기하나요?
아빠는 절대 아니라고 코웃음 치는데
엄마가 의심하는 이유는
아빠가 운동하러 가는게 사유래요.
솔직히 엄마가 많이 좀 오바하는 것 같아요.
예전에 밖에서 놀다오면 제 폰 사진 검사도 했거든요. 숨막히고 미칠 것 같았는데 요즘은 저 말고 아빠를 볶네요.
근데 자식한테 저런 말 하는게 비정상 맞죠?
희안하게 저한테는 저런 말 하면서
니 동생한테는 말하지 말고 너만 알아라.
라는데 미치겠어요. 엄마의 심리가 뭘까요?
엄마는 저를 정신병자로 만들고 싶은걸까요?

추천수18
반대수52
베플ㅇㅇ|2021.11.18 17:28
쓴이 몇 살 인지 모르겠으나 나이 상관없이 이건 정신적 학대임
베플남자ㅇㅇ|2021.11.16 10:06
쓰니엄마 같은증상 계속지속되면 가족모두 불행해지고 가정파탄날거야. 보고자란 여자도 결혼하면 똑같은 증상일어난다. 모두가 불행해지는거지. 엄마 고칠생각없으면 결혼은하지마라
베플ㅡㅡ|2021.11.18 17:19
그럼 엄마가 아빠랑 같이 운동을 하면 되겠구만
베플아이고|2021.11.18 18:53
엄마, 아빠욕 동생들한텐 안하지? 당연하지 걔네한텐 안해 엄마 나도 너무 힘들어서 말하는건데 엄마 나도 자식이잖아 나도 듣기싫어 우리둘얘기하면 안돼? 라고했더니 그것외엔 대화소재가 없어서 어색해하던 우리엄마가 생각나는군. 동생들이랑은 다양한소재로 잘만 대화가되면서말야. 어릴땐 이런얘기 너한테하지 누구한테 하겠니라는 말이 나만이 우리엄마를 구해줄수있는줄 알았는데 지나고보니 엄마가 나를 병들게 하고 있는거더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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