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초기 발생당시 전세계적으로 전염병이라는 극심한 공포에 시달린 인류가백신을 만들어 내어 대부분이 맞았다.
모두들 생명을 지켜줄 희망이라 여겼던 백신.
그러나....
23년 현재...
우리가 그렇게 욕하고 미워했던 백신 미접종자들은 모두 생존했고
백신을 맞았던 우리들은 부작용으로 하나둘씩 죽어갔다.
내 삶도 몇일 안남았다는것을 느낀다.
후회도 미련도 없다.
어짜피 내 선택이었고 내선택에 의해 나는 죽어가는거니깐...
지금은 서기 2023년 4월 어느날 해질무렵 3층 창가에 앉아서 힘없이 이글을 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