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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처구니가 없어 지금 물어보고 싶어 글을 씁니다.

ㅇㅇㅇ |2021.11.19 11:15
조회 763 |추천 1
정말 간단히 쓸게요~ 3년간 사귄 남자가 있어요.  주변에서 다 반대할 정도로 조건이 너무 안좋았지만 다정다감 하나만 보고 결혼까지 진지하게 고민했었고요
그런데 올해 초 결혼문제로 한번 헤어졌습니다. 그리고 다시 만나 결혼이야기까지는 아니어도 서로 얼른 돈 벌어 나중에 같이 함께 하자 이런이야기는 종종했고요. 
그리고 올해 초 헤어지고 2달전에 다시 만난건데 그 헤어진 몇개월동안 남친의 주변이 많이 달라졌습니다. 노는거 엄청 좋아하는 형들이랑 친해졌고, 그형들 덕에 남친의 일이 잘된답니다. 
늦게 들어가는건 기본이고 (새벽한시에서 세시), 골프여행, 술 마시는건 기본
그런데 얼마전!! 여자끼고 노는곳을 갔다가 제가 촉이 좋아 전화했는데 딱걸렸어요~!!! 그런데 미안하다 사랑한다 하고, 제가 뭐라뭐라 쏘아 붙이니까 3일동안 잠수를 타더라고요. 
아.. 올게 왔다.. 정말 헤어짐의 순간이구나 싶더라고요. 그래서 지금 제가 좋게 장문의 톡을 보냈어요(진심이었고요) 저는 그래도 연인사이에 예의라고 생각해서, 서로 이렇게 된거 각자 잘 살자. 보냈는데!!!! 
이제부터 님들께 묻고 싶은거에요 ㅋㅋ지금 황당해서 웃음밖에 안나오는데 ㅋㅋㅋㅋ 
잠수탄 이유는 사실 약속할수 없데요, 자기는 앞으로 그형들 비위 맞춰야해서 여자끼고 노는 곳 가야하고, 자기는 당당하게 말할 수 있는게 절대 아무일 없고 술따라주러 가는거라며, ㅋㅋㅋ 그럼 자기가 뭐라고 해야하냐구 이미 (꼭 제가 헤어지자고 한것마냥 ㅋㅋ ) 답은 정해져있었네이렇게 말하고, 자기는 이해하달라고 말 못하지만 여자들이 그런데 가는거 싫어하는거 안다고 
오히려 짜증섞인듯이 쏴 붙이는거에여 ㅋㅋㅋㅋ 
제가 아무리 일적으로 그형들 만나도 모든걸 이해해줘도 여자끼고 노는곳 가는건 이해 못한다. 
이랬더니 지가 되려 이해를 바라지 않는다. 같이 살지 않는이상 그렇게 해야한다 이딴말을 늘어 놓더니 더이상 대화하기 싫다는듯그렇게 헤어졌는데 ㅋㅋ 
아니 ㅋㅋㅋ 저 지금 너무 당황해서 그러는데 ㅋㅋㅋㅋㅋㅋ 진짜 어떻게 자기가 화를 내요?ㅋㅋㅋㅋㅋ아니 이인간 뭔 생각으로 이러는거에요?이번 톡에 ㅋㅋ 너가 가장 우선이고 소중한데 자기는 그런데 가야한데요 ㅋㅋ 그 형들이 일적으로 도움도 주고 해서 꼭 가야한데요 ㅋㅋㅋ 
제가 이걸 뭐라고 받아들여야해요?헤어질거고 그걸 떠나서 3년간 저 지금 다른남자랑 사귄느낌이라서 톡을 써요 ㅋㅋ
추천수1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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