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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이런증상 격은분들 계세요?

일단 상관없는곳에 이런글 올려서 죄송합니다
그런데 너무 절박해서요...

저는 40대 여자입니다
홀시어머니 생계를 위해서 1년에 3개월씩 남자도 힘든 바닷일을 하루12시간씩하며 어머니 1년 생활비 벌어드리고 병수발 식이요법까지 해드리는걸 8년 했습니다
뻘과 모래 물속을 걸어다니며 하는 바닷일을 하고도 집안일까지하며 병수발도 할만큼 체력도 정신력도 좋았죠

그리고 뷔페에서 한식 조리장으로 12시간씩 일하며 200명단체도 수시로 치루면서도 체력 정신력 알아주는 사람이라 일 그만둔다면 사장님들이 다 말리고 매달리던 사람입니다

그러다 어쩌다가 작은 과일잡곡 가게를 운영하게 됐는데 무거운것도 엄청 잘들고 성격도 워낙에 낙천적이고 말도 잘해서 단골 손님도 많았고요 특히나 30년 친구들도 많을만큼 성격도 좋다는평을 많이 듣습니다

그런 제가...무너졌습니다
몇달전부터 이유없는 피로감에 저녁에 퇴근하고 집에오면 온몸에 힘이 하나도없고...
밥을 하기는 커녕 밥을 먹을힘도 없는겁니다

제 증상은 이렇습니다
별로 한것도 없는데 온몸에 힘이 하나도 없어 너무 피곤해 가게도 접었습니다
몇달전부터 극도로 피곤했는데 최근 2달전부터는 피로가 극에달해 결국 가게를 임시휴업하게 됐어요...

그렇게 걷는거 자신있던 사람이 조금만 걸어도 숨이 찹니다
평소 잠이 없고 불면증도 있던 사람이 수시로 자고 아무리 자도자도 피로가 안풀립니다

오후만되면 눈이시고 눈물도 납니다

가게 정리할때 나가서 하루 두세시간만 움직여도 갑자기 체력이 뚝 떨어지는게 느껴지면서 몸이 후들후들 거리고 급기야 넘어지기까지해서 팔꿈치 무릎 다 까졌습니다

최근 한달정도는 한것도 없는데 입술에 물집이 계속 생겼었구요...

전신이 건조합니다
물을 엄청 먹는데도 건조해요...

목에 항상 뭐가 걸려있는듯한 느낌입니다

생리양도 말도안돼게 많아져서 고생중입니다


힘이없고 피곤해서 미루고 미루던 국가건강검진도 위가 너무 안좋아 계속 오바이트가 쏠려 못견디고 병원가서 했습니다
건강검진에서 갑상선 이상이 발견됐고 대학병원가서 세침검사 피검사도 했으나 별 이상이 없다네요...

제 갑상선 상태는 염증이있어 울퉁불퉁하고 ...
부어있어서 목에서 만져지고...
혹도 자잘한혹 여러개와 큰혹도 1개 있다고 하는데 암도 아니고 저하증이나 항진증도 아닌데 피로의 원인을 모르겠답니다ㅋ

위는 염증에 역류성 식도염도 심하다 그래서 한달째 약도 먹고있는데 별로 호전이 안돼네요

일은커녕...일상생활도 힘들만큼 체력저하가 심각합니다

병은 소문내는게 좋다고해서...
여기 게시판이 화력이 좋다해서 올려봅니다
혹시나 주변에 저같은 증상 격어보신분 계신가요?

병원을 가도 문제인게 어느과에가서 무슨검사를 해봐야 할지 모르겠다는 겁니다 ㅠㅠ...

본인이나 주변분들이 저같은 증상 격으셨거나 하셨으면 어떤 병이 그렇다...그런 조언이라도 들어보고자 글을 썼습니다

글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도 행복한하루 되세요~^^
추천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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